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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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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뜻은? 시계가 재지 못하는 때

대부분의 사람은 시계를 보며 살아요. 시간과 마감과 달력으로 인생을 재죠. 그런데 성경은 시간을 가리킬 때 다른 단어를 하나 더 써요. 벽에 걸린 시계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단어예요. 그 단어가 (카이로스) καιρός예요. 이 단어를 알고 나면 신약의 거의 모든 중요한 약속이 다르게 읽혀요. 카이로스는 분초를 재지 않아요. 순간을 표시해요. 하나님이 정하...

어느 때까지니이까

하나님께 가장 많이 올라가는 질문 중 하나는 아마 이것일 거예요."주님… 도대체 언제까지인가요?" 다윗도 똑같이 물었어요.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시편 13:1 (개역한글) 그런데 다윗은 그 자리에 주저앉지 않았어요. "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사오니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시편 13:5 (개역한글) 여기...

추수가 파종을 따라잡을 때

보통은 씨를 심고 그 열매를 입에 넣기까지 긴 간격이 있어요. 한 철에 뿌리고, 다른 철에 거두죠. 그런데 하나님은 그 시간표가 통째로 무너지는 때를 말씀하세요. 추수가 얼마나 무겁고 빠른지, 다음 농사를 심으러 나간 사람이 이번 곡식을 거두는 사람과 밭에서 어깨를 부딪치는 광경이에요.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그 때에 밭 가는 자가 곡식...

가다가 깨끗함을 받으니라

나병 환자 열 사람이 멀찍이 서서 긍휼을 구했어요.예수님은 아직은 말이 되지 않는 명령 하나를 주셨어요.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누가복음 17:14 (개역한글) 그런데 제사장에게 몸을 보이는 일은 이미 깨끗해진 사람이 하는 절차였어요.그들은 아직 아니었고요. 여전히 병든 몸.여전히 밀려난 자리.여전히 자기 사연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피부. 그런...

혼자서는 받을 수 없는 것

어떤 돌파는 한순간에 오지 않아요.한 겹 한 겹, 한 마디씩 쌓여서 와요.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모으세요. 규칙이 아니라 초대로요.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브리서 10:25 (개역한글) 초대교회가 자란 건 모두가 각자 은밀한 계시를 받아서가 아니에요.그들이 계속 모였고,...

성경이 말하는 단 한 분

부활하신 그날, 예수님은 무엇이든 하실 수 있었어요.그런데 낙심한 두 사람과 함께 걸으시며성경을 풀어 주셨어요. 그것도 아무 내용이나가 아니었어요.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누가복음 24:27 (개역한글) 이스라엘에 관한 것이 아니었어요.성공에 관한 것이 아니었어요.인생의 돌파구에 관한 것도 아니었어요. 자기에 관한 것이...

불평하면 머물러요

우리는 불평을 그저 나쁜 습관쯤으로 여기곤 해요. 그런데 히브리어를 들여다보면, 불평은 습관이 아니라 덫이에요. 히브리어로 '불평하다'는 이런 말이에요: (룬) לוּן — “하룻밤 묵다, 유숙하다, 머물다” 형편을 두고 불평할 때, 우리는 사실 그 자리에 천막을 치고 있는 거예요. 어서 떠나고 싶다고 말하면서, 바로 그곳에서 “하룻밤 묵기로” 정하는 셈이...

쉼이 당신보다 더 일해요

꽉 쥔 주먹으로는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는 걸 눈치채신 적 있나요? 율법과 은혜의 차이가 바로 거기에 있어요. 수백 년 동안 사람들은 복음의 중심을 두고 다퉈 왔어요. 하나님이 일하시는 거냐, 우리가 일하는 거냐. 그런데 그 답이 하나님 앞에 선 우리의 자세를 통째로 바꿔 놓아요. 율법은 은총을 얻어낼 수 있다고 속삭여요. 충분히 애쓰고, 충분히 오래 기도...

모자란 건 하나님이 아니에요

우리는 늘 새로운 무언가를 기다려요. 돌파구, 뜻밖의 큰돈, 저 바깥 어딘가에서 뚝 떨어지는 기적 같은 것을요.없는 것에만 눈이 가요. 돈이 모자라고, 실력이 모자라고, 영향력이 모자라죠. 그래서 해답은 반드시 크고, 반드시 바깥에서 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하나님은 전혀 다른 것을 물으세요.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출애굽기 4:2 (개역한글...

쉼이 기적의 자리를 열어요

기적은 요란하지 않아요.극적이지도 않아요.대개는 가장 조용한 자리에서 시작돼요 — 쉼에서요. 예수님은 병든 몸을 고치시고, 무너진 몸을 일으키시고, 갇힌 마음을 풀어 주시고, 지친 심령에 힘을 주세요.그런데 그 일을 하실 때, 친히 보여 주신 그 방식 그대로 하세요.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한복음 5:17 (개역한글) 당신이 쉬는...

천국에선 금도 길바닥이에요

금으로 포장된 길이라니, 듣기만 해도 대단해 보여요—그런데 알고 보면 그냥 바닥이에요.우리가 땅에서 그토록 좇는 것이 천국에서는 그저 발밑에 깔려 있어요.어쩌면 그건 하나님이 조용히 건네시는 질문일지도 몰라요. 너는 길바닥을 좇고 있니, 아니면 그 길을 내신 분을 좇고 있니? 상황이 만든 성공은 반짝여요.인격이 이룬 성공은 사람을 바꿔 놓아요. 우리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