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결과

검색어: 카이로스

2개의 글을 찾았어요

망한 줄 알았는데

우리는 흔히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자리에 서는 일이 산들바람처럼 부드러울 거라고 생각해요. 발 앞에 붉은 융단이 스르르 펼쳐지고, 문이 저절로 열리고, 모든 게 착착 맞아떨어지는 장면을 떠올리죠. 그런데 하나님이 예비하신 만남이 재난처럼 보일 때가 있어요. (카이로스) καιρός — “정해진 때, 합당한 시기, 기회의 순간” ‘바로 그때’가 그 순간에는...

세상의 폭풍은 당신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세상 돌아가는 일, 정치, 쏟아지는 국제 뉴스를 보다 보면 모든 게 무너져 내리는 것 같은 마음이 들기 쉬워요. 하지만 (카이로스) καιρός — “하나님이 정하신 때, 그분이 베푸시는 은혜의 시간”은 세상에게 약속된 적이 없어요.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진 약속이에요.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요한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