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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카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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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뜻은? 시계가 재지 못하는 때

대부분의 사람은 시계를 보며 살아요. 시간과 마감과 달력으로 인생을 재죠. 그런데 성경은 시간을 가리킬 때 다른 단어를 하나 더 써요. 벽에 걸린 시계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단어예요. 그 단어가 (카이로스) καιρός예요. 이 단어를 알고 나면 신약의 거의 모든 중요한 약속이 다르게 읽혀요. 카이로스는 분초를 재지 않아요. 순간을 표시해요. 하나님이 정하...

망한 줄 알았는데

우리는 흔히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자리에 서는 일이 산들바람처럼 부드러울 거라고 생각해요. 발 앞에 붉은 융단이 스르르 펼쳐지고, 문이 저절로 열리고, 모든 게 착착 맞아떨어지는 장면을 떠올리죠. 그런데 하나님이 예비하신 만남이 재난처럼 보일 때가 있어요. (카이로스) καιρός — “정해진 때, 합당한 시기, 기회의 순간” ‘바로 그때’가 그 순간에는...

세상의 폭풍은 당신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세상 돌아가는 일, 정치, 쏟아지는 국제 뉴스를 보다 보면 모든 게 무너져 내리는 것 같은 마음이 들기 쉬워요. 하지만 (카이로스) καιρός — “하나님이 정하신 때, 그분이 베푸시는 은혜의 시간”은 세상에게 약속된 적이 없어요.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진 약속이에요.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요한복음...

느린 계절, 하나님의 때

씨를 뿌리고, 기도하고, 자리를 지켜 온 계절이 있어요…그런데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는 것 같아요. 하나님이 잊으신 걸까 싶어요.내가 잘못 들은 걸까 싶어요.추수는 아예 오지 않는 걸까 싶어요. 그런데 성경은 이렇게 말해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전도서 3:11 (개역한글) 바울도 같은 말을 다시 적어요. “우리가 선을 행...

아버지의 속도로 걸으시는 예수님

야이로의 딸이 죽어 가고 있었어요. 일 초가 아까운 순간이었죠. 그런데 그 집으로 가시던 길에, 예수님은 걸음을 멈추셨어요. 한 여인이 옷자락에 손을 댔고, 예수님은 돌아서서 그 여인을 찾으시고, 말을 건네시고, “딸아”라고 부르셨어요. 우리 같으면 앞만 보고 달려갔을 거예요. 예수님은 그러지 않으셨어요. 왜 그러셨을까요? 예수님은 다른 속도로 걸으셨기 때...

카이로스, 하나님이 정하신 때

꼭 필요했던 바로 그 순간에 “우연히” 누군가를 만난 적이 있나요?성경은 그런 순간을 부르는 말을 가지고 있어요. 바로 카이로스, (카이로스) καιρός — “정하신 때, 기회의 순간”이에요. 하나님은 이런 순간들을 자기 백성의 삶 속에 지어 넣으세요.무작위가 아니에요.우연이 아니에요.운이 아니에요. 그저 “내가 너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