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의 글을 찾았어요
카이로스 뜻은? 시계가 재지 못하는 때
대부분의 사람은 시계를 보며 살아요. 시간과 마감과 달력으로 인생을 재죠. 그런데 성경은 시간을 가리킬 때 다른 단어를 하나 더 써요. 벽에 걸린 시계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단어예요. 그 단어가 (카이로스) καιρός예요. 이 단어를 알고 나면 신약의 거의 모든 중요한 약속이 다르게 읽혀요. 카이로스는 분초를 재지 않아요. 순간을 표시해요. 하나님이 정하...
검색어: “추수”
11개의 글을 찾았어요
대부분의 사람은 시계를 보며 살아요. 시간과 마감과 달력으로 인생을 재죠. 그런데 성경은 시간을 가리킬 때 다른 단어를 하나 더 써요. 벽에 걸린 시계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단어예요. 그 단어가 (카이로스) καιρός예요. 이 단어를 알고 나면 신약의 거의 모든 중요한 약속이 다르게 읽혀요. 카이로스는 분초를 재지 않아요. 순간을 표시해요. 하나님이 정하...
한 농부가 첫 추수를 마치고 밭을 둘러봐요. 씨 하나에서 낟알 서른 개가 나왔어요. 그는 밭을 갈아엎지 않아요. 다시 씨를 뿌려요. 우리는 씨 뿌리는 비유를 읽으면 대개 곧바로 백 배를 바라요. 삼십 배는 꼴찌처럼 들리고, 육십 배는 아깝게 못 미친 것처럼 들려요. 마태는 이 열매를 큰 수부터 적어요.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 순서예요. 그런데 마가는...
기근이 하는 일은 하나예요. 곳간을 비우고, 물가를 올리고, 선택지를 줄이죠. 모두가 나란히 가난해져요. 그래서 창세기의 세 장면이 눈에 띄어요. 세 사람이 기근을 만났어요. 그리고 셋 다 전보다 더 많은 것을 손에 쥐고 그 시절을 통과했어요. 아브라함은 들어갈 때보다 부해져서 애굽을 떠났어요. 아브라함을 애굽으로 내몬 것은 기근이었어요. "그 땅에 기근이...
구약에서 이스라엘의 대적들은 추수 때를 노렸어요. 곡식이 익으면 미디안 사람들이 밀고 내려와 양식을 빼앗아 갔지요. 기드온이 밀을 숨기려고 한밤중에 포도주 틀에서 타작해야 했던 것도 그래서예요. 다윗에게는 자기 양식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용사들이 있었어요. 그중 삼마라는 사람은 팥 밭 한가운데 버티고 섰어요. "그는 그 밭 가운데 서서 막아 블레셋 사람을 친...
율법은 당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해요. 은혜는 무엇이 이미 이루어졌는지 말해요. 한쪽은 당신에게 요구하고, 다른 한쪽은 당신에게 공급해요. 그리고 성경은 오늘 우리가 둘 중 어느 쪽 아래 살고 있는지 아주 분명하게 말해요. 로마서 6:14는 많은 그리스도인이 지나가듯 들어 본 구절이에요. 그런데 그 말씀이 실제로 무엇을 선언하는지 멈춰 서서 생각해 본...
한 선지자가 하늘에서 불을 내렸어요. 사백오십 명의 거짓 선지자와 온 나라 앞에서 맞붙어 이겼고, 왕의 병거보다 앞서 달렸어요. 그리고 바로 다음 날, 하나님께 이제 그만 데려가 달라고 구했어요. 그게 번아웃이에요. 재능이 모자라서가 아니에요. 믿음이 약해서도 아니고, 인격이 무너져서도 아니에요. 번아웃은 쏟아낸 양이 채워진 양을 넘어설 때 찾아와요. 그리...
보통은 씨를 심고 그 열매를 입에 넣기까지 긴 간격이 있어요. 한 철에 뿌리고, 다른 철에 거두죠. 그런데 하나님은 그 시간표가 통째로 무너지는 때를 말씀하세요. 추수가 얼마나 무겁고 빠른지, 다음 농사를 심으러 나간 사람이 이번 곡식을 거두는 사람과 밭에서 어깨를 부딪치는 광경이에요.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그 때에 밭 가는 자가 곡식...
자연에는 시차가 있어요. 시월에 씨를 뿌리고, 겨울을 지나 기다리고, 사월에 거두어요. 수고와 열매 사이에는 몇 달의 침묵, 몇 달의 기다림이 놓여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 시차가 무너지는 때를 약속하세요.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그 때에 밭 가는 자가 곡식 베는 자의 뒤를 이으며 포도를 밟는 자가 씨 뿌리는 자의 뒤를 이으며…" 아모...
마음가짐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모든 것을 빚어 가는 힘이에요. 성경은 이것을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로마서 12:2 (개역한글) 라고 말해요. 생각은 가만히 놓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만들어 간다는 뜻이에요. 가장 단순하게 말하면 마음가짐은 삶을 바라보는 방식이에요. 누구에게나 하나씩 있어요. 어떤 사람은 부정이라는 잿빛 유...
씨를 뿌리고, 기도하고, 자리를 지켜 온 계절이 있어요…그런데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는 것 같아요. 하나님이 잊으신 걸까 싶어요.내가 잘못 들은 걸까 싶어요.추수는 아예 오지 않는 걸까 싶어요. 그런데 성경은 이렇게 말해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전도서 3:11 (개역한글) 바울도 같은 말을 다시 적어요. “우리가 선을 행...
금으로 포장된 길이라니, 듣기만 해도 대단해 보여요—그런데 알고 보면 그냥 바닥이에요.우리가 땅에서 그토록 좇는 것이 천국에서는 그저 발밑에 깔려 있어요.어쩌면 그건 하나님이 조용히 건네시는 질문일지도 몰라요. 너는 길바닥을 좇고 있니, 아니면 그 길을 내신 분을 좇고 있니? 상황이 만든 성공은 반짝여요.인격이 이룬 성공은 사람을 바꿔 놓아요. 우리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