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대로 살게 돼요

마음가짐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모든 것을 빚어 가는 힘이에요. 성경은 이것을
가장 단순하게 말하면 마음가짐은 삶을 바라보는 방식이에요. 누구에게나 하나씩 있어요. 어떤 사람은 부정이라는 잿빛 유리 너머로 세상을 보고, 어떤 사람은 소망이라는 맑은 렌즈로 세상을 봐요. 어떤 사람은 넉넉함에서 살아요. 하나님이 내 공급자시라고 믿으면서요 (고린도후서 9:8). 어떤 사람은 부족함에서 살아요. 하나님이 채워 주지 않으실까 봐 가진 것을 꼭 움켜쥐고요 (빌립보서 4:19).
그런데 우리가 자주 놓치는 대목이 있어요.
마음가짐은 물려받는 게 아니라, 연습되는 거예요.
어느 날 아침 눈을 떠 보니 우연히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 있거나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 있는 일은 없어요. 이 무늬는 생각 하나하나, 습관 하나하나로 지어져요. 부정적인 마음가짐은 부정적인 생각을 거듭 골라 온 끝에 거둔 추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감사와 진리와 믿음을 오래 뿌려서 맺은 열매예요 (갈라디아서 6:7).
결국 아주 단순한 순서예요.
오늘 내가 하는 일이 내일 내가 지니는 습관이 되고 —
그 습관이 평생 함께 살아갈 마음가짐을 만들어요.
그래서 오늘 하루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무거워요.
내가 어떤 마음가짐을 짓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마음먹은 것을 보지 마세요. 하루의 일과를 보세요. 어떤 생각을 오래 머물게 하는지, 어떤 목소리를 안으로 들이는지, 어떤 패턴을 되풀이하는지 보세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정직하게 물어보세요.
“나는 오늘 어떤 마음가짐을 짓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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