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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기다림

6개의 글을 찾았어요

신부는 그 날을 몰랐어요

창세기 24장에서 아브라함은 이름이 나오지 않는 종을 보내어 아들 이삭의 신부를 찾게 해요. 이 역사 속 이야기는 오늘날 성령께서 하시는 일을 그대로 보여 주는 그림이에요. 이천 년 동안 성령께서는 아들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한 신부를, 곧 교회를 준비해 오셨어요. 이 관계를 이해하려면 고대 유대인의 혼인 풍습을 들여다봐야 해요. 하나님이 사람의 전...

낙원이 비던 날

십자가 이전에는, 그 임시 거처가 가득 차 있었어요. 구약의 믿는 자들, 아브라함과 다윗과 사라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었어요. 예수님의 피가 아직 흘려지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들은 위로가 있는 한 곳에서 기다렸어요. 성경은 그곳을 (파르데스) פרדס — "낙원"이라고 불러요. 음부와는 건널 수 없는 큰 구렁으로 갈라진, 안전한 자리였어요. 예수님...

추수가 파종을 따라잡을 때

보통은 씨를 심고 그 열매를 입에 넣기까지 긴 간격이 있어요. 한 철에 뿌리고, 다른 철에 거두죠. 그런데 하나님은 그 시간표가 통째로 무너지는 때를 말씀하세요. 추수가 얼마나 무겁고 빠른지, 다음 농사를 심으러 나간 사람이 이번 곡식을 거두는 사람과 밭에서 어깨를 부딪치는 광경이에요.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그 때에 밭 가는 자가 곡식...

파종이 추수를 따라잡는 날

자연에는 시차가 있어요. 시월에 씨를 뿌리고, 겨울을 지나 기다리고, 사월에 거두어요. 수고와 열매 사이에는 몇 달의 침묵, 몇 달의 기다림이 놓여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 시차가 무너지는 때를 약속하세요.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그 때에 밭 가는 자가 곡식 베는 자의 뒤를 이으며 포도를 밟는 자가 씨 뿌리는 자의 뒤를 이으며…" 아모...

씨앗 한 알의 법칙

성경은 공급이라는 것을 과일나무가 자라는 방식으로 보여 줘요. 커다란 나무도 시작은 씨앗 한 알이에요. 그 작은 알갱이 안에 나무 전체의 설계도가 이미 다 들어 있어요. 다만 나무가 되려면 씨앗이 땅에 묻혀야 해요.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쉬지 아니하리라” 창세기 8:22 (개역한글)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무언가를 빼앗는 분이 아니에요. 번...

당신의 폭풍에게 말하세요

자연은 그저 배경 그림이 아니에요. 성경에 따르면 피조물은 살아 있고, 느끼고, 아파하고 있어요. 땅은 타락의 무게 아래서 신음하고 있어요.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한 건 스스로 원해서가 아니라, 사람이 길을 잃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지금 피조물은 발끝을 든 채로, 어떤 한 가지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하나님이 내려오시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