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말하는 단 한 분

부활하신 그날, 예수님은 무엇이든 하실 수 있었어요.
그런데 낙심한 두 사람과 함께 걸으시며
성경을 풀어 주셨어요.
그것도 아무 내용이나가 아니었어요.
누가복음 24:27 (개역한글)
이스라엘에 관한 것이 아니었어요.
성공에 관한 것이 아니었어요.
인생의 돌파구에 관한 것도 아니었어요.
자기에 관한 것이었어요.
예수님의 말씀대로라면 이 모든 이야기는—
모세에서 선지자들까지—
결국 한 분에게로 모여요.
모든 그림자, 모든 상징, 모든 제사,
모든 시편, 모든 기적이
같은 이름을 가리키고 있어요.
성경이 원칙 모음집이 되면
무거워져요.
성경이 예수님의 초상이 되면
생명이 돼요.
그분을 보는 일은 머리만 채우지 않아요.
마음을 뜨겁게 해요.
지친 영혼을 회복시키는 데는 페이지마다 예수님을 만나는 것만 한 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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