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장 많이 올라가는 질문 중 하나는 아마 이것일 거예요.
"주님… 도대체 언제까지인가요?"

다윗도 똑같이 물었어요.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시편 13:1 (개역한글)

그런데 다윗은 그 자리에 주저앉지 않았어요.

"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사오니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시편 13:5 (개역한글)

여기서 "인자하심"으로 옮겨진 말이 (헤세드) חֶסֶד — "은혜"예요. 그리고 "구원"으로 옮겨진 말이 (예슈아) יֵשׁוּעַ — "예수"고요. 다윗은 은혜를 의뢰했고, 예수 안에서 기뻐했어요.

"언제까지인가요"라고 물어도 괜찮아요.
다만 주님의 헤세드를 의뢰하는 것만은 놓지 마세요.

돌파는 대개 포기하고 싶던 그 순간 바로 다음에 찾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