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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앎”

8개의 글을 찾았어요

아는 진리만 자유케 해요

수백만 가정의 책장에 성경이 꽂혀 있어요. 그 안에는 진리가 담겨 있고요. 그런데 그 성경이 누구를 자유케 하지는 않아요. 예수님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만 말씀하지 않으셨어요. 그보다 좁게 말씀하셨어요. "너희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32 (개역한글) 순서가 중요해요. 아는 것이 먼저예요. 자유는 인쇄된 활자가...

예수님의 샌드위치

사랑 없는 진리는 사람을 부숴요. 진리 없는 사랑은 사람을 속여요. 예수님은 그 둘을 동시에 붙드는 분이셨어요.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을 만나신 장면을 떠올려 보세요. 그는 마을에서 밀려난 사람이었어요. 깨어진 관계들이 얽히고설킨 자리에서, 부끄러움을 안고 살아가던 사람이었죠. 예수님은 그의 지난날을 모른 척하지 않으셨어요. 그렇다고 그 이야기부터 꺼내지도...

번아웃, 쉬어도 된다는 허락

한 선지자가 하늘에서 불을 내렸어요. 사백오십 명의 거짓 선지자와 온 나라 앞에서 맞붙어 이겼고, 왕의 병거보다 앞서 달렸어요. 그리고 바로 다음 날, 하나님께 이제 그만 데려가 달라고 구했어요. 그게 번아웃이에요. 재능이 모자라서가 아니에요. 믿음이 약해서도 아니고, 인격이 무너져서도 아니에요. 번아웃은 쏟아낸 양이 채워진 양을 넘어설 때 찾아와요. 그리...

샬롬, 평강이라는 말로는 부족해요

대부분의 사람은 샬롬을 "평강"이라고 옮겨요. "집"이라는 말을 "건물"이라고 옮기는 것과 비슷해요. 틀린 말은 아니에요. 다만 한참 모자라요. 샬롬은 히브리어 성경에서 가장 풍성한 단어 가운데 하나예요. 구약에 250번 넘게 나와요. 날마다 주고받는 인사였고, 군대 앞에 선포된 말이었고, 선지자들이 약속한 말이었고, 하나님의 이름 가운데 하나에도 들어 있...

하나님은 당신의 월세도 아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영적인 부분만 챙기신다는 오해가 있어요. 기도 생활, 예배 출석, 도덕적인 평판 같은 것들이요. 그래서 우리는 '경건'과 '실제 삶'을 자꾸 따로 떼어 놓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당신의 삶을 '영적인 것'과 '세속적인 것'으로 나누지 않으세요. 하나님이 관심을 두시는 건 사람 전체예요.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

용서, 값은 이미 다 치러졌어요

법정과 십자가는 같은 말을 해요. 빚은 다 갚아졌다는 말이요. 다른 점이 있다면, 십자가는 앞으로 믿게 될 모든 사람의 빚까지 갚았다는 거예요. 그들이 태어나기 이천 년 전에요. 용서는 자기계발서 선반에서 막 꺼내 온 참신한 발상이 아니에요. 성경의 중심 사건이에요. 에덴에서 빈 무덤까지, 성경 전체의 흐름은 한 사건을 향해 달려가요. 하나님이 인류가 진...

평강이 곱절로 불어나는 자리

우리 대부분은 평강도 더 누리고 싶고, 은혜도 더 받고 싶어 해요. 그럴 때 사람 마음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은 이거예요. "그럼 내가 뭘 해야 하지?" 더 많이 얻으려면 더 많이 애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더 절제하고, 더 섬기고, 더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한다고요. 그런데 성경이 알려 주는 성장의 공식은 전혀 달라요.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일은 당신의 주인이 아니에요

에덴에서, 타락한 뒤에 하나님은 아담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창세기 3:19 (개역한글) 그때부터 땀은 고된 수고의 그림이 되었어요.살아남기 위해 일하고, 거저 받던 것을 이제는 벌어야 하고,모든 것이 내 손에 달린 것처럼 살아가는 삶이요. 그런데 또 하나의 동산이 있었어요. 우리의 죄를 짊어지신 무게 아래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