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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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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내 눈을 열어 주소서

엘리사의 사환은 위험을 보았어요.엘리사는 실재를 보았어요. 군대가 성을 에워쌌어요. 말과 병거와 군사들이 빼곡했고,사환은 겁에 질렸어요. 사람의 눈으로 보면 그가 옳았어요.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그는 그림의 절반만 보고 있었어요. 엘리사는 아주 단순한 기도를 드렸어요.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열왕기하 6:17 (개역한글) 그러자...

두려움을 내어쫓는 일곱 가지 진리

의사는 공황 발작에 약을 처방해 줄 수 있어요. 상담사는 생각을 다시 바라보는 법을 가르쳐 줄 수 있고요. 그런데 성경은 그 둘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요. 두려움이 어디서 왔는지, 누가 그것을 이겼는지, 그리고 왜 그것이 더 이상 당신의 삶에 들어올 권리가 없는지를 말해 줘요. 두려움은 하나님이 성경에서 가장 여러 번 다루신 주제예요. “두려워 말라”는 말...

잘 지킨 게 충성은 아니에요

우리는 안전하게 지키는 것을 청지기의 충성으로 착각할 때가 많아요. 므나 비유에서 한 귀인이 왕위를 받으러 먼 나라로 떠나요. 떠나기 전에 종들에게 돈을 맡기고 분명한 명령 하나를 남기지요. “내가 돌아오기까지 장사하라” 누가복음 19:13 (개역한글) 돌아온 주인은 종들을 하나씩 평가해요. 첫째 종은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어요. 칭찬을 듣고 열 고을을...

번아웃, 쉬어도 된다는 허락

한 선지자가 하늘에서 불을 내렸어요. 사백오십 명의 거짓 선지자와 온 나라 앞에서 맞붙어 이겼고, 왕의 병거보다 앞서 달렸어요. 그리고 바로 다음 날, 하나님께 이제 그만 데려가 달라고 구했어요. 그게 번아웃이에요. 재능이 모자라서가 아니에요. 믿음이 약해서도 아니고, 인격이 무너져서도 아니에요. 번아웃은 쏟아낸 양이 채워진 양을 넘어설 때 찾아와요. 그리...

믿음은 숨지 않고 뛰어들어요

죄책감은 숨어요.두려움은 미뤄요.믿음은 앞으로 나가요. 해변에 서 계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걸 알아챘을 때, 베드로는 배가 닿기를 기다리지 않았어요.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요한복음 21:7 (개역한글) 이 한 마디가 중요해요. 수치심이 베드로를 지배하고 있었다면, 그는 뒤에 남아 있었을 거예요.자기를 심판하는 마음에 갇혀 있었다면, 예수님과 단둘이 마주하...

당신의 우울은 믿음의 실패가 아니에요

엘리야는 화요일에 하늘에서 불을 내렸어요. 그리고 수요일에는 나무 아래 주저앉아 하나님께 죽게 해 달라고 구했어요. 이건 믿음이 약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진짜 몸을 가지고, 진짜 한계를 가진 진짜 선지자의 이야기예요. 성경은 그 장면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기록했어요. 엘리야를 망신 주려고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이 바닥을 칠 때 하나님이 무엇을 하시...

거인은 밥이에요

문제를 어떻게 보느냐가, 그 문제 안에 얼마나 오래 머물지를 정해요. 열두 정탐꾼이 약속의 땅에 들어갔다가 돌아왔을 때, 그중 열 사람은 떨고 있었어요. 그들도 그 땅의 열매를 봤어요. 그런데 성벽도 봤고 거인들도 봤죠. 그래서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는 그들 눈에 메뚜기 같더라." 그런데 두 사람, 여호수아와 갈렙은 똑같은 거인을 보고도 전혀 다른 결론에...

자리를 주신 이유

에스더는 왕 앞에서 은총을 얻었고, 그 은총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썼어요. 에스더는 자기 매력으로 그 자리에 오른 게 아니에요.은혜가 그를 거기까지 데려다 놓았어요. 성경은 이렇게 말해요. “에스더가 모든 보는 자에게 굄을 얻더라”에스더 2:15 (개역한글) 은총이 그를 높은 자리로 들어 올렸지만,그를 이끈 것은 긍휼이었어요. 에스더는 그 자리를 편안하게...

보이는 것의 덫

성경에서 가장 이상한 모순 가운데 하나예요. 조금 전까지 엘리야는 갈멜산 위에 서 있었어요. 하늘에서 불을 내리고, 한 나라의 거짓 선지자들을 모조리 무너뜨렸어요. 두려움이라곤 없었어요. 그는 이렇게 선포했어요.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열왕기상 17:1 (개역한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그에게는 너무도 생생했어요...

눈물도, 향유도 아니었어요

우리는 하나님도 세상과 같은 방식으로 말씀하실 거라고 쉽게 생각해요. 점수로, 수치로, 눈에 보이는 성과로요.그런데 예수님은 발에 향유를 부은 여자를 보시면서, 그 희생도 그 수고도 칭찬하지 않으셨어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이거였어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누가복음 7:50 (개역한글) 눈물이 아니었어요.향유가 아니었어요.싸늘한 시선이 가득한...

모자란 건 하나님이 아니에요

우리는 늘 새로운 무언가를 기다려요. 돌파구, 뜻밖의 큰돈, 저 바깥 어딘가에서 뚝 떨어지는 기적 같은 것을요.없는 것에만 눈이 가요. 돈이 모자라고, 실력이 모자라고, 영향력이 모자라죠. 그래서 해답은 반드시 크고, 반드시 바깥에서 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하나님은 전혀 다른 것을 물으세요.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출애굽기 4:2 (개역한글...

시작하는 사람, 끝내는 사람

우리는 시작을 좋아해요.새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순간의 설렘.첫걸음을 떼는 날의 두근거림.“자, 가 보자!” 하고 외칠 때의 힘. 그런데 예수님은 이렇게 가르치셨어요.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예산하지 아니하겠느냐” 누가복음 14:28 (개역한글) 대부분의 꿈은 너무 원대해서 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