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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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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조: 구원, 치유, 자유가 한 단어예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은 "구원"이라는 말을 알아요. 그런데 그 말 뒤에 있는 그리스어 (소조) σῴζω 가 "고침받다", "건짐받다", "온전해지다", "지켜지다"라는 뜻까지 함께 지고 있다는 건 잘 모르지요. 한 단어가 그 전부를 품고 있어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 하나님은 처음부터 구원을 당신의 영혼에서 멈추게 하실 생각이 없으셨다는 뜻이기 때문이에요....

마귀의 유일한 무기

한 남자가 공항 게이트 앞에 서서 비행기에 오르지 못해요. 비행이 무섭다고 말해요. 사실은 아니에요. 그를 떨게 하는 건 비행기가 아니에요. 추락이에요. 그 두려움을 뿌리까지 따라 내려가 보면 하나가 나와요. 그는 죽는 게 두려운 거예요. 사람의 두려움 대부분이 같은 뿌리 위에 앉아 있어요. 높은 곳이 무서운 건 떨어지면 죽기 때문이에요. 병이 무서운 건...

십일조, 의무일까 반응일까

한 사람이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제사장에게 주었어요. 모세의 율법이 생기기 사백 년도 더 전에요. 명령도 없었고, 의무도 없었고, 성전도 없었어요. 자기를 건지신 하나님께 드린 감사의 반응, 그것뿐이었어요. 그 사람이 아브라함이에요. 그리고 그 제사장은 멜기세덱이고요. 십일조 이야기는 대개 의무에서 시작해요. “십일조를 드려야 하나요?” “안...

책망보다 조반이 먼저였어요

예수님은 바로잡는 말로 시작하지 않으셨어요.이어 주는 것으로 시작하셨어요. 부르심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시기 전에…실패를 언급하시기 전에…무엇을 하라고 이르시기 전에… 먼저 밥이 있었어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요한복음 21:12 (개역한글) 은혜는 언제나 관계부터 먹여요. 예수님은 “베드로야, 어디 해명해 보아라” 하지 않으셨어요...

성경이 말하는 자존감: 당신의 값은 십자가가 정했어요

직함은 회의 한 번으로 바뀔 수 있어요. 관계는 대화 한 번으로 끝날 수 있고요. 소셜 미디어의 독자는 알고리즘이 한 번 바뀌면 사라져요. 내 가치가 이런 것들 위에 얹혀 있다면, 그건 계속 움직이는 바닥 위에 서 있는 거예요. 성경은 사람의 가치를 토론거리로 남겨 두지 않아요. 맨 처음, 창세기 1장에서 답하고, 십자가에서 다시 한 번 답해요. 하나님은...

반대하는 사람 말고, 전하는 사람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반대하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붙들고 사는가로 — 곧 복음으로 알려져야 해요. 반응이 나를 정의해 버리기는 참 쉬워요.내가 축복하는 것, 세우는 것, 들고 가는 것보다 내가 반대하는 것으로 먼저 알려지는 거죠. 그런데 바울은 우리의 부르심을 이렇게 말해요.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고린도후서 5:20 (개역한글) 사신은...

풍년에 곳간을 채운 이유

자기를 드러내기 위한 번영과, 맡겨진 일을 위한 번영은 전혀 다른 거예요. 번영이라는 말은 곧잘 오해를 받아요. 탐욕이나 방종과 한 묶음으로 취급되니까요. 하지만 성경에서 부는 언약의 사명을 감당하는 도구예요. 애굽의 요셉을 떠올려 보세요. 바로가 꿈을 꿨어요. 살진 소 일곱 마리와 파리한 소 일곱 마리였죠. 하나님은 요셉에게 그 해석을 주셨어요. 일곱 해...

예수님이 가장 아끼신 이름

메시아, 하나님의 아들, 이스라엘의 왕 — 고르실 수 있는 이름이 그토록 많았는데도, 예수님은 자신을 "인자"라고 가장 자주 부르셨어요. 겸손해서가 아니었어요.예언이 이루어진 거예요. 다니엘은 이렇게 적었어요. "인자 같은 이가…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다니엘 7:13-14 (개역한글) "인자"는 낮은 이름이 아니에요.장차 오실 왕의 이름이에요....

열매 없는 가지가 아니라, 흙에 묻힌 가지예요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 요한복음 15:2 (개역한글) 이 구절을 읽고 마음이 따끔했던 적, 다들 한 번쯤 있을 거예요.“열매가 시원찮으면… 하나님이 나를 내버리신다는 건가?”그 두려움이 우리를 연기하게 만들어요. 열매를 맺는 대신, 열매 맺은 척하게 만들죠. 그런데 예수님은 한 번도 우리를 위협하...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그분의 양식이에요

예수님은 우물가에 앉으셨어요. 지치고, 배고프고, 목마른 채로요 (요한복음 4:6).제자들은 먹을 것을 사러 간 참이었고요.드릴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자리였어요. 그때 한 사마리아 여인이 다가왔어요. 예수님은 그 여인이 구하지도 않은 은혜를 쏟아 부으셨어요. 생수를 알려 주셨고, 그 마음속을 다 드러내시면서도 부끄럽게 하지 않으셨고, 마침내 누구...

영광은 바닥에서 시작됐어요

복음서에서 예수님이 자신을 “인자”라고 부르신 첫 장면은 바로 이 구절이에요.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마태복음 8:20 (개역한글) 은하를 지으신 분이 자기가 만드신 세상에 나그네로 들어오셨어요.모든 것을 가지신 분이 없는 자리를 몸소 겪으셨어요.모든 영광을 받으셔야 할 분이 아무 환영도 받지 못하셨어요. 그 낮아지심은 어쩌다 그렇게 된 일이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