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바로잡는 말로 시작하지 않으셨어요.
이어 주는 것으로 시작하셨어요.

부르심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시기 전에…
실패를 언급하시기 전에…
무엇을 하라고 이르시기 전에…

먼저 밥이 있었어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요한복음 21:12 (개역한글)

은혜는 언제나 관계부터 먹여요.

예수님은 “베드로야, 어디 해명해 보아라” 하지 않으셨어요.
“와서” 라고 하셨어요.

회복은 처리해야 할 과제가 아니에요.
다시 들어가야 할 관계예요.

성경은 이 순서를 분명하게 보여 줘요.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한일서 4:19 (개역한글)

사랑이 섬김보다 앞서요.
속하는 것이 맡겨지는 것보다 앞서요.

회복보다 책임이 먼저 오면 짐이 남아요.
회복이 먼저 오면 사명이 흘러나와요.

하나님은 관계를 다 정리하시기 전에 사명부터 손에 쥐어 주시는 분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