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의 글을 찾았어요
마귀는 당신의 미래를 몰라요
우리는 마귀를 너무 크게 쳐 줄 때가 많아요. 그가 내 생각을 읽고, 내 앞날을 내다보고, 하나님이 나를 위해 세우신 계획까지 훤히 안다고 지레 짐작하죠. 아니에요. 원수는 하나님의 맞은편에 나란히 설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에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지만, 원수는 그저 눈치가 빠를 뿐이에요. 당신을 알려면 당신을 지켜보는 수밖에 없어요. 이 구도는...
검색어: “에덴”
9개의 글을 찾았어요
우리는 마귀를 너무 크게 쳐 줄 때가 많아요. 그가 내 생각을 읽고, 내 앞날을 내다보고, 하나님이 나를 위해 세우신 계획까지 훤히 안다고 지레 짐작하죠. 아니에요. 원수는 하나님의 맞은편에 나란히 설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에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지만, 원수는 그저 눈치가 빠를 뿐이에요. 당신을 알려면 당신을 지켜보는 수밖에 없어요. 이 구도는...
한 선지자가 하늘에서 불을 내렸어요. 사백오십 명의 거짓 선지자와 온 나라 앞에서 맞붙어 이겼고, 왕의 병거보다 앞서 달렸어요. 그리고 바로 다음 날, 하나님께 이제 그만 데려가 달라고 구했어요. 그게 번아웃이에요. 재능이 모자라서가 아니에요. 믿음이 약해서도 아니고, 인격이 무너져서도 아니에요. 번아웃은 쏟아낸 양이 채워진 양을 넘어설 때 찾아와요. 그리...
대부분의 사람은 샬롬을 "평강"이라고 옮겨요. "집"이라는 말을 "건물"이라고 옮기는 것과 비슷해요. 틀린 말은 아니에요. 다만 한참 모자라요. 샬롬은 히브리어 성경에서 가장 풍성한 단어 가운데 하나예요. 구약에 250번 넘게 나와요. 날마다 주고받는 인사였고, 군대 앞에 선포된 말이었고, 선지자들이 약속한 말이었고, 하나님의 이름 가운데 하나에도 들어 있...
우리는 영의 구원을 이야기하고, 몸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요.그런데 생각에 대해서는, 흐려지고 무뎌지는 걸 그저 나이 탓으로 받아들여요 — 마치 하나님이 그 부분만은 손대지 않으신 것처럼요. 그런데 성경은 바로 그 자리를 두고 이렇게 말해요: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고린도전서 2:16 (개역한글) 여기서 개역한글이 “마음”으로 옮긴 말은...
하나님은 걸작을 지으셨어요. 하늘과 땅을 다 지으신 뒤에 그냥 좋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심히 좋았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위험해 보이는 일을 하셨어요. 그 열쇠를 사람의 손에 쥐어 주신 거예요. 하나님은 사람에게 다스림을 주셨어요. 땅에 대한 권세를 우리에게 맡기셨어요. 그런데 가슴 아픈 반전이 일어났어요. 첫 사람 아담이 사칭하는 자의 편에 선 거...
법정과 십자가는 같은 말을 해요. 빚은 다 갚아졌다는 말이요. 다른 점이 있다면, 십자가는 앞으로 믿게 될 모든 사람의 빚까지 갚았다는 거예요. 그들이 태어나기 이천 년 전에요. 용서는 자기계발서 선반에서 막 꺼내 온 참신한 발상이 아니에요. 성경의 중심 사건이에요. 에덴에서 빈 무덤까지, 성경 전체의 흐름은 한 사건을 향해 달려가요. 하나님이 인류가 진...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셨을 때, 그 마음에는 쇠퇴도 혼란도 내리막도 없었어요.맑은 것이 정상이었어요.또렷한 것이 정상이었어요.평안한 것이 정상이었어요. 마음이 약해진 건 타락 이후의 일이에요.혼란이 들어왔어요.망각이 들어왔어요.생각의 무거움이 들어왔어요. 성경은 이것을 분명하게 보여 줘요.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원수는 아직 받지 못한 복을 두고 당신과 싸우지 않아요.이미 가진 것을 두고 싸워요. 에덴의 뱀도 그랬어요. 하와에게 없는 것을 미끼로 내민 게 아니라, 이미 누리고 있던 것을 건드렸어요. 성경은 이 패턴을 이렇게 드러내요.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요한계시록 3:11 (개역한글) 원수가 당신의 고침을 흔드는 건, 그 고침이 이미 당신 것이기 때문이에요...
에덴에서, 타락한 뒤에 하나님은 아담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창세기 3:19 (개역한글) 그때부터 땀은 고된 수고의 그림이 되었어요.살아남기 위해 일하고, 거저 받던 것을 이제는 벌어야 하고,모든 것이 내 손에 달린 것처럼 살아가는 삶이요. 그런데 또 하나의 동산이 있었어요. 우리의 죄를 짊어지신 무게 아래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