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셨을 때, 그 마음에는 쇠퇴도 혼란도 내리막도 없었어요.
맑은 것이 정상이었어요.
또렷한 것이 정상이었어요.
평안한 것이 정상이었어요.

마음이 약해진 건 타락 이후의 일이에요.
혼란이 들어왔어요.
망각이 들어왔어요.
생각의 무거움이 들어왔어요.

성경은 이것을 분명하게 보여 줘요.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로마서 5:12 (개역한글)

그런데 아담을 통해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를 통해 제거되었어요.
바울은 이렇게 써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갈라디아서 3:13 (개역한글)

구속은 영이나 몸에만 닿는 게 아니에요. 생각이 빚어지고 기억이 사는 바로 그 자리까지 닿아요.

저주가 깨어졌다면, 당신의 마음은 더 이상 쇠퇴에 속한 것이 아니에요.

당신의 마음은 에덴을 위해 지어졌고, 예수님은 그 마음을 에덴 너머로 회복하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