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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기나무와 물가의 나무
냉소하는 사람은 아름다운 방에 들어가서도 먼지를 찾아내요. 예레미야서는 두 종류의 사람을 나란히 놓아요. 저주를 받은 사람은 사막의 마른 떨기나무 같아요.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것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의 메마른 곳, 사람이 살지 않는 소금 땅에 거하리라" 예레미야 17:6 (NKJV 사역) 저주받은 사람의 비극이 어디에 있는지 보세요...
검색어: “Relation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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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하는 사람은 아름다운 방에 들어가서도 먼지를 찾아내요. 예레미야서는 두 종류의 사람을 나란히 놓아요. 저주를 받은 사람은 사막의 마른 떨기나무 같아요.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것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의 메마른 곳, 사람이 살지 않는 소금 땅에 거하리라" 예레미야 17:6 (NKJV 사역) 저주받은 사람의 비극이 어디에 있는지 보세요...
다윗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아주 구체적인 무언가를 알고 있었어요.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다는 것도 알았지만, 동시에 하나님이 자기를 좋아하신다고 믿었어요. 다윗은 이 마음을 시편에 분명하게 적어 놓았어요: 나의 원수가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므로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 시편 41:11 (개역한글) 창조주가 모두에게 베푸시는...
세상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좋아해요.그 값이 얼마였는지는 좀처럼 보여 주지 않아요. 약속 없이 나누는 몸의 가까움은 처음엔 짜릿해요. 그러나 그 뒤에 현실이 찾아와요. 질문과 두려움, 그리고 그날 밤을 몇 번이고 되감으며 잠 못 이루는 새벽. 아무도 미리 말해 주지 않았던 시간이에요. 성경은 이렇게 말해요.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고린...
어떤 이들은 하나님을 향한 자기 사랑을 자꾸 재 보려고 해요. 얼마나 진실한지, 얼마나 한결같은지, 얼마나 뜨거운지 말이에요. 그런데 성경은 순서를 이렇게 일러 줘요.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한일서 4:19 (개역한글) 여기서 쓰인 사랑이라는 말, (아가파오) ἀγαπάω — “귀하게 여기다, 값있게 여기다”는 사랑이 의무가 아...
리더가 되려면 목소리가 커야 한다는 오해가 있어요. 우리는 공격성을 힘으로, 침묵을 약함으로 착각하곤 해요. 영화 속 주인공이 뭔가를 부수며 상황을 해결하는 장면을 보고, 결혼 생활도 자녀도 직원도 그렇게 다뤄야 한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완력은 좀처럼 마음을 바꾸지 못해요. 복종을 끌어낼 뿐이에요. 누군가를 정말로 움직이고 싶다면—높은 자리의 사람이든, 상...
결혼이 아직 먼 일인데 마음이 먼저 이어지면, 두 사람은 스스로 감당하지 못할 길로 들어서기 쉬워요. 마음이 끌리는 것 자체는 잘못이 아니에요.다만 그 마음이 선물이 되느냐 짐이 되느냐는, 때가 결정해요. 약속을 감당할 수 있는 시기보다 몇 해나 앞서 두 마음이 이어지면, 관계는 저절로 앞으로 밀려가요. 둘 중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 속도로요. 처음엔 손만...
끌림과 사랑은 무엇이 다를까요? 끌림은 사람을 이용하지만, 사랑은 상대에게 가장 좋은 것을 구해요. 이렇게 갈려요. 끌림은 붙잡아요.사랑은 내어 줘요. 끌림은 묻죠. “내가 너한테서 뭘 얻을 수 있지?”사랑은 이렇게 생각해요. “내가 무언가를 치르더라도, 너를 온전하게 하는 건 뭘까?”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고린도전서 13:5 (개역한글...
정욕은 사람을 물건으로 만들고, 마음을 텅 비게 해요. 정욕은 늘 주는 것보다 가져가는 게 많아요.만족을 약속하지만 남기는 건 공허예요.짜릿함을 내밀지만 속은 텅 비게 돼요. 성경은 그 패턴을 이렇게 짚어요.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쉬지 아니하고” 베드로후서 2:14 (개역한글) 정욕은 사람을 물건으로 바꿔 놓아요.아끼는 법 대신 소비하는...
우리가 좀처럼 입에 올리지 않는 유혹이 하나 있어요. 요란한 유혹이 아니에요.아주 조용한 유혹이에요. 다른 사람을 내 무대의 소품으로 쓰는 거예요. 사랑받는 느낌, 부러움을 사는 느낌, 인정받고 대단해 보이는 느낌을 얻으려고요. 말씀은 SNS가 생기기 훨씬 전에 이미 이 마음을 짚어 놓았어요.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
짜증은 좀처럼 눈앞에 있는 사람에게서 시작되지 않아요.대개는 내 안에 앉아 있는 걱정에서 시작돼요. 말하지 못한 부담은 작은 일을 날카로운 일로 바꿔 놓아요.오해받은 말투 하나가 다툼이 되고요.지나가는 한마디가 상처가 돼요. 성경은 이렇게 말해요: “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케 하나…”잠언 12:25 (개역한글) 마음이 무거우면 말에 날이...
우리는 영웅이 넘치는 세상에 살고 있어요 — 영화 속 영웅, 만화 속 영웅, 세상이 떠받드는 영웅.그런데 이 영웅들은 하나같이 거리를 둬요.가까이 가면 흠이 보이고요.가까이 가면 받침대가 무너져요. 예수님은 달라요. 예수님은 제자들과 밤낮으로 함께 사셨어요.함께 먹었고요.함께 걸었고요.곁에서 함께 쉬셨어요. 가까이 다가갈수록 그 아름다움은 더 환하게 드러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