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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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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는 당신의 미래를 몰라요

우리는 마귀를 너무 크게 쳐 줄 때가 많아요. 그가 내 생각을 읽고, 내 앞날을 내다보고, 하나님이 나를 위해 세우신 계획까지 훤히 안다고 지레 짐작하죠. 아니에요. 원수는 하나님의 맞은편에 나란히 설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에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지만, 원수는 그저 눈치가 빠를 뿐이에요. 당신을 알려면 당신을 지켜보는 수밖에 없어요. 이 구도는...

당신도 모르는 광채

당신이 지니고 다니는, 정작 당신만 모르는 영향력이 있어요. 구약에서 모세는 하나님과 함께 있다가 내려왔을 때 얼굴에 광채가 났어요. 그런데 성경은 그가 “깨닫지 못하였더라”고 말해요. 본인은 전혀 몰랐던 거예요.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씀하였음을 인하여 얼굴 꺼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출애굽기 34:29 (개역한글) 당신은 어디론가 걸어가...

부드러운 혀가 뼈를 꺾어요

리더가 되려면 목소리가 커야 한다는 오해가 있어요. 우리는 공격성을 힘으로, 침묵을 약함으로 착각하곤 해요. 영화 속 주인공이 뭔가를 부수며 상황을 해결하는 장면을 보고, 결혼 생활도 자녀도 직원도 그렇게 다뤄야 한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완력은 좀처럼 마음을 바꾸지 못해요. 복종을 끌어낼 뿐이에요. 누군가를 정말로 움직이고 싶다면—높은 자리의 사람이든, 상...

카리스, 은혜를 다시 정의하는 헬라어

많은 사람이 은혜를 “받을 자격 없는 자에게 베푸는 호의”라고 정의해요. 틀린 말은 아니에요. 다만 절반만 말한 셈이죠. 로마에 가서 분수 하나 보고 와서는 로마를 다 봤다고 말하는 것과 같아요. 신약에서 “은혜”로 옮겨진 헬라어는 (카리스) χάρις예요. 147구절에 걸쳐 156번 나와요. 바울이 이 단어를 썼고, 요한은 복음서 서문을 이 단어 위에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