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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영향력”

7개의 글을 찾았어요

닻은 바위에, 돛은 바람에

세상은 빠르게 변해요. 기술도, 소통 방식도, 문화도 한 세대가 지날 때마다 달라져요. 안타깝게도 교회는 이런 변화 앞에서 자주 두려움으로 반응해요. 새로운 도구에 "악하다"는 딱지를 붙이고, 익숙한 전통 속으로 물러나 버리죠. 그런데 그렇게 물러설수록 교회는 세상에서 고립되고, 복음을 전할 통로는 좁아져요. 우리는 메시지를 타협하지 않으면서 방법을 바꾸는...

마귀는 당신의 미래를 몰라요

우리는 마귀를 너무 크게 쳐 줄 때가 많아요. 그가 내 생각을 읽고, 내 앞날을 내다보고, 하나님이 나를 위해 세우신 계획까지 훤히 안다고 지레 짐작하죠. 아니에요. 원수는 하나님의 맞은편에 나란히 설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에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지만, 원수는 그저 눈치가 빠를 뿐이에요. 당신을 알려면 당신을 지켜보는 수밖에 없어요. 이 구도는...

당신도 모르는 광채

당신이 지니고 다니는, 정작 당신만 모르는 영향력이 있어요. 구약에서 모세는 하나님과 함께 있다가 내려왔을 때 얼굴에 광채가 났어요. 그런데 성경은 그가 “깨닫지 못하였더라”고 말해요. 본인은 전혀 몰랐던 거예요.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씀하였음을 인하여 얼굴 꺼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출애굽기 34:29 (개역한글) 당신은 어디론가 걸어가...

부드러운 혀가 뼈를 꺾어요

리더가 되려면 목소리가 커야 한다는 오해가 있어요. 우리는 공격성을 힘으로, 침묵을 약함으로 착각하곤 해요. 영화 속 주인공이 뭔가를 부수며 상황을 해결하는 장면을 보고, 결혼 생활도 자녀도 직원도 그렇게 다뤄야 한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완력은 좀처럼 마음을 바꾸지 못해요. 복종을 끌어낼 뿐이에요. 누군가를 정말로 움직이고 싶다면—높은 자리의 사람이든, 상...

카리스, 은혜를 다시 정의하는 헬라어

많은 사람이 은혜를 “받을 자격 없는 자에게 베푸는 호의”라고 정의해요. 틀린 말은 아니에요. 다만 절반만 말한 셈이죠. 로마에 가서 분수 하나 보고 와서는 로마를 다 봤다고 말하는 것과 같아요. 신약에서 “은혜”로 옮겨진 헬라어는 (카리스) χάρις예요. 147구절에 걸쳐 156번 나와요. 바울이 이 단어를 썼고, 요한은 복음서 서문을 이 단어 위에 세...

잘 되는 자리에는 흔적이 남아요

무언가가 잘 풀릴 때 사람들은 흔히 운을 말하고, 재능을 말하고, 때를 잘 만났다고 말해요.그런데 성경은 한결같이 다른 것을 가리켜요.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잠언 24:3 (개역한글) 나라는 지혜로운 지도자의 힘 위에 서요.가정은 온유한 사람 아래서 상처가 아물어요.공동체는 잘 돌보는 손길을 만날 때 활짝 피어나요....

모자란 건 하나님이 아니에요

우리는 늘 새로운 무언가를 기다려요. 돌파구, 뜻밖의 큰돈, 저 바깥 어딘가에서 뚝 떨어지는 기적 같은 것을요.없는 것에만 눈이 가요. 돈이 모자라고, 실력이 모자라고, 영향력이 모자라죠. 그래서 해답은 반드시 크고, 반드시 바깥에서 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하나님은 전혀 다른 것을 물으세요.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출애굽기 4:2 (개역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