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지니고 다니는, 정작 당신만 모르는 영향력이 있어요. 구약에서 모세는 하나님과 함께 있다가 내려왔을 때 얼굴에 광채가 났어요. 그런데 성경은 그가 “깨닫지 못하였더라”고 말해요. 본인은 전혀 몰랐던 거예요.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씀하였음을 인하여 얼굴 꺼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출애굽기 34:29 (개역한글)

당신은 어디론가 걸어가고 있는 빛이에요. 말씀 앞에 머물고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무는 시간을 보내면, 당신 안에는 흔들리지 않는 중심과 시원한 생수가 담겨요. 사람들은 그 곁으로 모여들어요. “나도 예수님을 믿고 싶어요”라고 말하지는 않아도, 당신 곁에 있으면 마음이 가벼워진다는 건 알아요.

우울의 영은 당신 주변에 있기를 싫어해요. 증인이 되기 위해 꼭 설교를 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그저 그분의 성령을 담고 다니는 그릇이면 돼요. 당신의 삶이 당신의 말보다 더 크게 말하고 있어요.

가장 힘 있는 증인은 대개 증인이 되려고 애쓰지 않는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