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결과

검색어: 스트레스

9개의 글을 찾았어요

떨기나무와 물가의 나무

냉소하는 사람은 아름다운 방에 들어가서도 먼지를 찾아내요. 예레미야서는 두 종류의 사람을 나란히 놓아요. 저주를 받은 사람은 사막의 마른 떨기나무 같아요.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것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의 메마른 곳, 사람이 살지 않는 소금 땅에 거하리라" 예레미야 17:6 (NKJV 사역) 저주받은 사람의 비극이 어디에 있는지 보세요...

영과 몸 사이, 잊고 있던 한 곳

많은 믿는 이들이 예수님께서 내 영을 구속하셨다는 걸 알아요.그 사실을 기뻐하고 노래하죠.또 그분이 몸을 고치신다는 것도 믿어요. 그런데 그 둘 사이에, 우리가 자꾸 빼놓는 자리가 있어요. 바로 마음이에요. 바울은 한 문장 안에 셋을 다 담아 기도해요.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데살로니가전...

아가페, 조건이 붙지 않는 사랑

헬라어에는 사랑을 가리키는 단어가 넷이에요. 우리말에는 하나예요. 이 단순한 사실 하나가 역사상 그 어떤 신학 논쟁보다도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많이 만들어 냈어요. 남편이 아내에게 “사랑해”라고 말해요. 그러고는 돌아서서 “난 피자를 사랑해”라고 말해요. 우리말은 두 문장을 같은 단어로 처리해요. 헬라어는 그러지 않아요. 헬라어에는 하나님의 사랑만을 가리키...

땀 대신 피가 흐른 동산

첫 번째 동산에서 일은 저주가 되었어요. 아담이 넘어진 뒤로 땅은 사람을 밀어냈고, 열매는 “얼굴에 흐르는 땀”과 맞바꾸는 것이 되었어요. 스트레스와 염려, 고된 수고의 무거운 짐이 태어난 자리예요.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창세기 3:19 (개역한글) 시간을 훌쩍 건너뛰어 또 하나의 동산으로 가 볼까요. 겟세마네예요. 그곳에서 “둘째 아담...

번아웃, 쉬어도 된다는 허락

한 선지자가 하늘에서 불을 내렸어요. 사백오십 명의 거짓 선지자와 온 나라 앞에서 맞붙어 이겼고, 왕의 병거보다 앞서 달렸어요. 그리고 바로 다음 날, 하나님께 이제 그만 데려가 달라고 구했어요. 그게 번아웃이에요. 재능이 모자라서가 아니에요. 믿음이 약해서도 아니고, 인격이 무너져서도 아니에요. 번아웃은 쏟아낸 양이 채워진 양을 넘어설 때 찾아와요. 그리...

안식은 사치가 아니에요

하나님은 모든 일을 마치시고, 지으신 것을 하나하나 둘러보신 뒤, 뜻밖의 일을 하셨어요. 쉬셨어요. 피곤하셔서가 아니에요. 모든 것이 다 완성되었기 때문이에요. 일곱째 날의 안식, 이 한 번의 쉼이 성경에 나오는 모든 평안과 공급과 보호의 약속을 떠받치는 토대가 되었어요. 그런데도 대부분의 믿는 이들은 여전히 안식을 자기 형편에는 과분한 사치처럼 여기며 살...

근심 없이 부요해지는 길

어떤 사람이 그 주에만 벌써 세 번째로 책상 앞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성공하려면 이 정도는 치러야지 하고 스스로를 다독여요. 많은 사람이 부는 스트레스와 뒤척이는 밤, 무너져 가는 건강으로 사야 하는 것이라고 믿어요. "고통스러운 수고"를 번영의 입장료로 받아들이는 거예요. 성경은 다른 원리를 말해요. 갈아 넣는 노동의 근심을 더하지 않으면서도 사람을 "부...

하나님이 애굽을 막으시는 이유

세상에는 성공으로 가는 정해진 공식이 있어요. 숨 가쁜 속도, 지금 당장 손에 쥐어야 한다는 조급함, 그리고 조금만 더 서두르면 도착할 거라는 은근한 약속이죠. 그런데 그 도착의 대가는 대개 계약서 맨 아래, 작은 글씨 속에 숨어 있어요. 이삭의 이야기가 그것을 보여 줘요. 모두가 애굽으로 내려가던 때, 하나님은 이삭에게 그곳에 머무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어...

염려가 당신을 갉아먹어요

염려를 대수롭지 않은 습관쯤으로 여길 때가 많아요. 조금 걱정하는 건 그만큼 마음을 쓴다는 뜻이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의학적으로 보면 만성 불안은 몸을 향한 실제적인 공격이에요. 염려할 때 부신에서 코르티솔이 분비돼요. 이 호르몬은 혈류에 당을 쏟아부어서 "싸울지 도망칠지"를 준비시켜요. 단기 생존에는 더없이 훌륭한 장치예요. 호랑이가 쫓아온다면 그 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