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결과

검색어: 기적

7개의 글을 찾았어요

인정에서 시작하는 삶

예수님이 병든 사람 하나 고치시기 전에, 그분은 요단강 물속에 서 계셨어요. 아직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적도 없었고, 굶주린 무리를 먹이려고 떡을 떼신 적도 없었어요. 많은 사람 앞에서 말씀을 전하신 적도 없었고요. 행하신 기적은 하나도 없었어요. 그런데 물에서 올라오시자 하늘이 열리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어요.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미움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을 붙잡아 나무 십자가에 못 박았어요. 그것이 그분의 사랑과 기적에 대한 우리의 대답이었어요. 우리는 그분을 거절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보복으로 갚지 않으셨어요. 아들을 거절했다고 세상을 쓸어버리지 않으셨어요. 오히려 우리의 미움의 행위를 당신의 구원의 행위로 바꾸셨어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

당신의 의에는 영수증이 있어요

부활은 그저 놀라운 기적만이 아니에요 — 그것은 하나의 선포예요. 성경은 이렇게 말해요: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로마서 4:25 (개역한글) 그분의 죽으심은 우리 죄가 얼마나 값비쌌는지를 보여 줘요.그분의 부활은 그 값이 받아들여졌음을 보여 줘요. 만약 그분께 죄가 단 하나라도 남아 있었...

학생에서 아들로

요즘 교회는 제자훈련 이야기를 쉼 없이 해요. 프로그램을 만들고, 지표를 세우고, 그것을 측정할 시스템까지 갖추죠. 그러면서 이렇게 말해요. "누구나 그리스도인은 되지만, 누구나 제자가 되지는 않는다." 이 한마디에 믿는 이들은 슬그머니 주눅이 들어요. 원어를 한번 들여다보세요. 유대의 랍비는 자기를 따르는 이들을 (탈미딤) תַּלְמִידִים — "학...

기름 부음의 논리

우리는 무엇이든 말이 되기를 바라요. 신비보다는 논리가 편하죠. 그래서 병든 사람에게 기름을 바르라거나 집에 기름을 붓는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머리가 먼저 멈칫해요. 오래된 풍습 같고, 앞뒤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기름이 무슨 힘이 있다고?" 기름이 하는 일이 아니에요. 순종이 하는 일이에요. 구약의 문둥병자 나아만을 떠올려 보세요. 선지자는 요단강에...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을까요?

법정은 이미 판결을 내렸어요. 판사는 자리에서 내려갔고, 판결봉도 울렸어요. 그런데 피고인이 다시 일어나 이렇게 물어요. “그런데… 정말 확실한가요?” 자기 구원을 의심하는 신자의 모습이 꼭 이래요. “그리스도인이 구원을 잃을 수 있을까?” 이 질문은 진실한 신자들을 정신과 진료실까지 데려갔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서 담대함을 빼앗았고, 기쁜 소식을...

용서, 값은 이미 다 치러졌어요

법정과 십자가는 같은 말을 해요. 빚은 다 갚아졌다는 말이요. 다른 점이 있다면, 십자가는 앞으로 믿게 될 모든 사람의 빚까지 갚았다는 거예요. 그들이 태어나기 이천 년 전에요. 용서는 자기계발서 선반에서 막 꺼내 온 참신한 발상이 아니에요. 성경의 중심 사건이에요. 에덴에서 빈 무덤까지, 성경 전체의 흐름은 한 사건을 향해 달려가요. 하나님이 인류가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