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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하나님의 성품”

7개의 글을 찾았어요

카이로스 뜻은? 시계가 재지 못하는 때

대부분의 사람은 시계를 보며 살아요. 시간과 마감과 달력으로 인생을 재죠. 그런데 성경은 시간을 가리킬 때 다른 단어를 하나 더 써요. 벽에 걸린 시계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단어예요. 그 단어가 (카이로스) καιρός예요. 이 단어를 알고 나면 신약의 거의 모든 중요한 약속이 다르게 읽혀요. 카이로스는 분초를 재지 않아요. 순간을 표시해요. 하나님이 정하...

영광으로 데려가시는 구원

우리는 흔히 죄를 규칙을 어기는 일, 나쁜 짓을 저지르는 일로 정의해요. 하지만 성경은 죄를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 것이라고 말해요. 죄는 신분을 잃은 일이고, 살던 자리를 잃은 일이에요. 그러니 구원은 단지 당신을 지옥에서 건져 내는 데서 끝나지 않아요. 당신을 다시 영광으로 데려가는 일이에요. "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들을...

969년, 하나님이 미루신 시간

에녹은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했어요. 그 동행은 막연한 감정이 아니었어요. 아주 구체적인 계시에서 시작됐어요. 에녹이 예순다섯 살에 아들을 얻었어요. 하나님은 그 아이의 이름을 므두셀라라고 지으라고 하셨어요.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창세기 5:21-22 (개역한글) 므두셀라라는 이름에는...

아가페, 조건이 붙지 않는 사랑

헬라어에는 사랑을 가리키는 단어가 넷이에요. 우리말에는 하나예요. 이 단순한 사실 하나가 역사상 그 어떤 신학 논쟁보다도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많이 만들어 냈어요. 남편이 아내에게 “사랑해”라고 말해요. 그러고는 돌아서서 “난 피자를 사랑해”라고 말해요. 우리말은 두 문장을 같은 단어로 처리해요. 헬라어는 그러지 않아요. 헬라어에는 하나님의 사랑만을 가리키...

헤세드, 끝까지 놓지 않는 사랑

히브리어 성경에는 우리말 한 단어로는 도무지 옮겨지지 않는 말이 하나 있어요. 번역자들은 ‘자비’라고도 했고 ‘인자’라고도 했고, ‘긍휼’, ‘인애’, ‘성실’, ‘선대’라고도 옮겼어요. 어느 것이나 한 조각씩은 담아내요. 그런데 전부를 담아내는 말은 없어요. 그 단어가 (헤세드) חֶסֶד예요. 구약에 251번 나와요. 시편을 온통 적시고 있어요. 룻의...

먼저 도착하신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이 건져 주신 일에 대해서는 곧잘 감사해요. 그런데 아예 들어가 보지도 않은 일, 하나님이 미리 막아 주셔서 겪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좀처럼 감사하지 않아요. 하나님의 성품 가운데는 철저히 앞서 움직이는 면이 있어요. 그분은 당신 곁에서 나란히 걷기만 하시는 분이 아니에요. 당신보다 앞서서 걸으시는 분이에요. "나의 하나님이 그 인자하심으로 나...

하나님은 주시는 분이에요

많은 신자들이 하나님을 이렇게 그려요. 손을 내밀고 서서,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하시는 분으로요.그런데 진실은 정반대예요.이야기는 아주 단순하게 시작해요. 하나님은 주시는 분이고, 우리는 받는 사람이에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기도가 적다고, 금식이 부족하다고 나무라신 적이 없어요. 대신 자주 이렇게 말씀하셨죠. “믿음이 적은 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