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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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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지금도 짚으시는 두 가지

예수님은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도덕이나 노력을 설교하지 않으셨어요.훨씬 더 깊은 자리를 건드리셨어요.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누가복음 24:25 (개역한글) 지적하신 건 딱 두 가지예요.그리고 그 두 가지는 오늘도 그대로예요. 미련함 —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에요.이미 손에 들고 있던 성경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

잘 되는 자리에는 흔적이 남아요

무언가가 잘 풀릴 때 사람들은 흔히 운을 말하고, 재능을 말하고, 때를 잘 만났다고 말해요.그런데 성경은 한결같이 다른 것을 가리켜요.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잠언 24:3 (개역한글) 나라는 지혜로운 지도자의 힘 위에 서요.가정은 온유한 사람 아래서 상처가 아물어요.공동체는 잘 돌보는 손길을 만날 때 활짝 피어나요....

숨 쉬는 책

가끔 우리는 손에 무엇을 들고 있는지 잊어버려요.숨을 쉬는 책이에요. 바울은 이렇게 써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개역한글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이라고 옮긴 이 대목은 헬라어로 단어 하나예요: (theopneustos) θεόπνευστος — “하나님이 숨으로 내쉬신”디모데후서 3:16 성경이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짐작을 모아...

그 환상, 누가 보여 줬나요

모든 환상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건 아니에요.원수도 그림을 그릴 줄 알아요. 은근한 느낌, 두려운 장면, 혹은 듣기 좋은 공상 같은 것들이요.하지만 걸음을 늦추고 가만히 들여다보면, 성경은 그 둘이 얼마나 다른지 보여 줘요. 발람은 뜻밖의 예예요.그는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었어요.하나님과 동행하던 사람도 아니었어요.그런데 그가 산 위에 서서 하나님의 백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