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가 잘 풀릴 때 사람들은 흔히 운을 말하고, 재능을 말하고, 때를 잘 만났다고 말해요.
그런데 성경은 한결같이 다른 것을 가리켜요.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잠언 24:3 (개역한글)

나라는 지혜로운 지도자의 힘 위에 서요.
가정은 온유한 사람 아래서 상처가 아물어요.
공동체는 잘 돌보는 손길을 만날 때 활짝 피어나요.

좋은 리더십은 결코 자기를 내세우지 않아요.
그런데도 언제나 자취를 남겨요. 건강함, 분명함, 안정감, 그리고 방향이요.

당신에게 직함은 없을지 몰라도, 영향력은 있어요.
하나님이 당신 안의 리더를 빚으실 때, 당신 곁의 모든 것이 그 덕을 보게 돼요.

하나님 나라의 리더십은 사람을 쥐고 흔드는 게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지혜를 품고 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