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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고 남을 세대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4장에서 같은 말을 되풀이해요. 세 절 사이에 똑같은 표현이 두 번 나와요. "살아 남은 자." 성경의 반복은 글이 엉성해서가 아니에요. 강조예요. 한 본문 안에서 하나님이 같은 말씀을 두 번 하실 때는, 멈춰 서서 더 자세히 들여다보라는 뜻이에요. 바울은 이렇게 써요.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
검색어: “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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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4장에서 같은 말을 되풀이해요. 세 절 사이에 똑같은 표현이 두 번 나와요. "살아 남은 자." 성경의 반복은 글이 엉성해서가 아니에요. 강조예요. 한 본문 안에서 하나님이 같은 말씀을 두 번 하실 때는, 멈춰 서서 더 자세히 들여다보라는 뜻이에요. 바울은 이렇게 써요.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
약속을 엉뚱한 시제로 읽으면, 엉뚱한 서랍에 넣어 두게 돼요. 많은 신자가 로마서 8:11을 그렇게 다뤄요. 한번 읽고, 잠깐 마음이 뜨거워지고, 그러고는 그 약속을 통째로 미래로 밀어 두죠. "그건 휴거 때 될 일이지" 하면서요. 그렇게 이 구절은 "언젠가"라고 적힌 서랍에 들어가고, 오늘 화요일 아침의 내 몸과는 아무 상관이 없어져요. 그런데 구절을 찬...
예수님은 다시 오실 때가 노아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 하셨어요. 그 시대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성경은 담담하게 기록해요. 타락한 천사들이 사람의 모습을 입고 여자들과 함께했다는 거예요. 히브리어 본문은 이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불러요. 그 결합에서 나온 것이 바로 거인들, (네필림) נְפִילִים — "떨어진 자들"이었어요. 개역한글은 이 말을 "...
많은 사람이 "종말"을 추측의 영역이나 두려움의 소재로 여겨요. 그런데 예수님은 이 세대를 알아볼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눈에 보이는 표적을 주셨어요. 전쟁과 전쟁의 소문, 곳곳에서 일어나는 큰 지진, 온 땅을 덮는 전염병을 말씀하셨지요.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누가복음 21:11 (개역한글) 이 표적들은 하나님이 우리를 해치려고 보내...
예수님은 죽음을 보는 눈을 바꾸는 구분 하나를 하셨어요. 마르다에게 말씀하실 때, 그분은 그저 뭉뚱그린 위로를 건네신 게 아니에요. 서로 다른 두 부류의 믿는 자에 대한 아주 구체적인 예언을 주셨어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성경은 세상이 어두워질수록 하나님의 백성은 더 밝게 빛난다고 말해요.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이사야 60:2 (개역한글) 그리고 성경은 숨이 멎을 듯한 한 순간을 가리켜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고린도전서 15:5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