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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잘되기를 구하는 이유
'번영'이라는 말만 들어도 마음이 불편해지는 사람이 많아요. 탐욕, 이기심, 얄팍한 가르침이 먼저 떠오르기 때문이에요. 그 불편함 때문에 하나님의 약속을 영적인 영역 안에만 가둬 두죠. 하나님이 내 영혼이 잘되기를 원하신다는 건 믿어요. 그런데 몸의 건강과 재정의 필요 앞에서는 여전히 확신이 서지 않아요. 그런데 사도 요한은 자기가 사랑하던 성도들을 위해...
검색어: “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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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이라는 말만 들어도 마음이 불편해지는 사람이 많아요. 탐욕, 이기심, 얄팍한 가르침이 먼저 떠오르기 때문이에요. 그 불편함 때문에 하나님의 약속을 영적인 영역 안에만 가둬 두죠. 하나님이 내 영혼이 잘되기를 원하신다는 건 믿어요. 그런데 몸의 건강과 재정의 필요 앞에서는 여전히 확신이 서지 않아요. 그런데 사도 요한은 자기가 사랑하던 성도들을 위해...
한 사람이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제사장에게 주었어요. 모세의 율법이 생기기 사백 년도 더 전에요. 명령도 없었고, 의무도 없었고, 성전도 없었어요. 자기를 건지신 하나님께 드린 감사의 반응, 그것뿐이었어요. 그 사람이 아브라함이에요. 그리고 그 제사장은 멜기세덱이고요. 십일조 이야기는 대개 의무에서 시작해요. “십일조를 드려야 하나요?” “안...
세상은 늘 빠져나갈 길부터 찾으라고 가르쳐요. 경기가 어려워지면 사람들은 당장 손에 잡히는 것을 향해 달려가죠. "빨리 버는 법", "가장 빨리 회수되는 투자"를 찾아 두리번거려요. 그렇게 애굽으로 발길을 옮겨요. 성경에서 애굽은 세상의 계산법을 상징해요. 사람의 힘과 눈에 보이는 자원 위에 세워진 체계죠. 그런데 흉년이 들었을 때, 하나님은 이삭에게 전혀...
어떤 사람이 그 주에만 벌써 세 번째로 책상 앞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성공하려면 이 정도는 치러야지 하고 스스로를 다독여요. 많은 사람이 부는 스트레스와 뒤척이는 밤, 무너져 가는 건강으로 사야 하는 것이라고 믿어요. "고통스러운 수고"를 번영의 입장료로 받아들이는 거예요. 성경은 다른 원리를 말해요. 갈아 넣는 노동의 근심을 더하지 않으면서도 사람을 "부...
세상에는 성공으로 가는 정해진 공식이 있어요. 숨 가쁜 속도, 지금 당장 손에 쥐어야 한다는 조급함, 그리고 조금만 더 서두르면 도착할 거라는 은근한 약속이죠. 그런데 그 도착의 대가는 대개 계약서 맨 아래, 작은 글씨 속에 숨어 있어요. 이삭의 이야기가 그것을 보여 줘요. 모두가 애굽으로 내려가던 때, 하나님은 이삭에게 그곳에 머무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어...
자기를 드러내기 위한 번영과, 맡겨진 일을 위한 번영은 전혀 다른 거예요. 번영이라는 말은 곧잘 오해를 받아요. 탐욕이나 방종과 한 묶음으로 취급되니까요. 하지만 성경에서 부는 언약의 사명을 감당하는 도구예요. 애굽의 요셉을 떠올려 보세요. 바로가 꿈을 꿨어요. 살진 소 일곱 마리와 파리한 소 일곱 마리였죠. 하나님은 요셉에게 그 해석을 주셨어요. 일곱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