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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너무 멀 때
탈진이 늘 죄인 건 아니에요. 어떤 때는 그냥 몸이 버틸 수 있는 한계에 닿은 거예요. 우리는 지쳐 있으면서도 멈추면 약해 보일까 봐 계속 밀어붙여요. 더 열심히 일하자고, 더 오래 기도하자고, 어떻게든 끝내자고 스스로를 다그쳐요.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보다 훨씬 더 현실적으로 우리의 한계를 아세요. 엘리야가 광야에 쓰러져 있을 때, 하나님은 일어나서 더 애...
검색어: “견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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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진이 늘 죄인 건 아니에요. 어떤 때는 그냥 몸이 버틸 수 있는 한계에 닿은 거예요. 우리는 지쳐 있으면서도 멈추면 약해 보일까 봐 계속 밀어붙여요. 더 열심히 일하자고, 더 오래 기도하자고, 어떻게든 끝내자고 스스로를 다그쳐요.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보다 훨씬 더 현실적으로 우리의 한계를 아세요. 엘리야가 광야에 쓰러져 있을 때, 하나님은 일어나서 더 애...
우리는 흔히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하면 눈에 확 띄는 장면을 떠올려요. 바다가 갈라지고 불이 떨어지는 그런 장면이요. 그런데 사도 바울이 골로새의 성도들을 위해 드린 기도는 조금 달랐어요. 그는 그들이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골로새서 1:11 (개역한글), 그렇게 되기를 구했어요. 이쯤 되면 다음 문장은 당연히 죽은 자를 살...
바울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할 때, 삶이 좀 더 수월해지기를 구하지 않았어요.속사람이 강건해지기를 구했어요. 그 기도는 이래요. “그의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골로새서 1:11 (개역한글) 힘이 향하는 두 방향이 있어요. 1. 견딤 — 상황을 향해서2. 오래 참음 — 사람을 향해서기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