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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자기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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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뜻은? 시계가 재지 못하는 때

대부분의 사람은 시계를 보며 살아요. 시간과 마감과 달력으로 인생을 재죠. 그런데 성경은 시간을 가리킬 때 다른 단어를 하나 더 써요. 벽에 걸린 시계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단어예요. 그 단어가 (카이로스) καιρός예요. 이 단어를 알고 나면 신약의 거의 모든 중요한 약속이 다르게 읽혀요. 카이로스는 분초를 재지 않아요. 순간을 표시해요. 하나님이 정하...

자격을 묻지 않으시는 분

우리는 하나님의 복을 받으려면 먼저 자격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하곤 해요. 개인적인 문제를 다 정리하고, 마음속 쓴 뿌리를 하나도 남김없이 뽑아내고, 모든 죄를 낱낱이 자백한 다음에야 치유를 구할 수 있다고 여겨요. 하나님의 능력을 착한 행실에 대한 상으로 취급하는 거예요. 그런데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사역을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그림이 펼쳐져요. 예수...

율법 아래인가, 은혜 아래인가

율법은 당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해요. 은혜는 무엇이 이미 이루어졌는지 말해요. 한쪽은 당신에게 요구하고, 다른 한쪽은 당신에게 공급해요. 그리고 성경은 오늘 우리가 둘 중 어느 쪽 아래 살고 있는지 아주 분명하게 말해요. 로마서 6:14는 많은 그리스도인이 지나가듯 들어 본 구절이에요. 그런데 그 말씀이 실제로 무엇을 선언하는지 멈춰 서서 생각해 본...

카리스, 은혜를 다시 정의하는 헬라어

많은 사람이 은혜를 “받을 자격 없는 자에게 베푸는 호의”라고 정의해요. 틀린 말은 아니에요. 다만 절반만 말한 셈이죠. 로마에 가서 분수 하나 보고 와서는 로마를 다 봤다고 말하는 것과 같아요. 신약에서 “은혜”로 옮겨진 헬라어는 (카리스) χάρις예요. 147구절에 걸쳐 156번 나와요. 바울이 이 단어를 썼고, 요한은 복음서 서문을 이 단어 위에 세...

달은 스스로 빛나지 않아요

우리는 늘 자기 힘으로 선함을 만들어 내려고 해요. 이를 악물고 애써서, 가장 괜찮은 모습을 세상 앞에 내놓으려 하지요. 그런데 성경은 교회를 달에 비유해요. 천문학의 사실만 놓고 보면 달은 빛나지 않아요. 우주에 떠 있는 돌덩이가 스스로 불을 피우거나 빛을 만들어 낼 수는 없으니까요. 달은 그저 해의 빛을 반사할 뿐이에요. 당신도 정확히 그렇게 움직여요....

좁은 문은 천국 이야기가 아니에요

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라는 말씀을 들으면, 천국으로 들어가는 비좁고 까다로운 통로를 떠올려요.그런데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그게 아니에요. 영원에 대한 말씀이 아니었어요.지금 이 삶에 대한 말씀이었어요.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태복음 7:14 (개역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