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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시편 9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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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0편이 아니라 91편 아래 사세요

많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서 자기 수명을 칠십 년, 길어야 팔십 년으로 정해 두셨다고 믿어요. 그 근거로 시편 90편의 한 구절을 들어요.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시편 90:10 (개역한글) 시편 90편을 쓴 사람은 모세예요. 그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진노 아래 살던 그 시절, 광야 한...

은혜의 기하학

우리는 흔히 고난과 형통을 같은 저울에 올려놓고 봐요. 하나의 시간표 위에 나란히 놓고, 둘의 무게가 같은 것처럼 여기죠. 그런데 성경이 그리는 인생의 도형은 조금 달라요. “악한 날”과 “좋은 날”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어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에베소서 6...

샬롬, 평강이라는 말로는 부족해요

대부분의 사람은 샬롬을 "평강"이라고 옮겨요. "집"이라는 말을 "건물"이라고 옮기는 것과 비슷해요. 틀린 말은 아니에요. 다만 한참 모자라요. 샬롬은 히브리어 성경에서 가장 풍성한 단어 가운데 하나예요. 구약에 250번 넘게 나와요. 날마다 주고받는 인사였고, 군대 앞에 선포된 말이었고, 선지자들이 약속한 말이었고, 하나님의 이름 가운데 하나에도 들어 있...

거처 속에 숨은 기름

하나님은 말씀 속에 보물을 숨겨 두세요. 찾을 만큼 굶주린 사람이 기어이 찾아내도록요. 시편 91편은 흔히 보호의 시편이라 불려요. 화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고, 재앙이 우리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한다고 약속하지요. 그런데 그 보호는 대체 어디서 흘러나오는 걸까요? 그것은 당신이 어디에 사는가에서 시작돼요.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