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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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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한 삶의 능력

사도 바울은 죽음을 언제든 자기를 덮칠 수 있는 예측 불가능한 원수로 보지 않았어요. 갑작스러운 사고나 불치병을 두려워하며 살지도 않았고요. 그는 이 세상을 떠나는 일을 자기가 의식적으로 정하는 일처럼 말했어요. 로마 감옥에서 편지를 쓰면서 그는 두 가지를 저울에 올려놓았어요.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성경의 단어 하나하나가 중요한 이유

우리는 성경을 일반적인 개념들의 모음처럼 대할 때가 많아요. 하나님이 개념은 영감하시고 구체적인 표현은 사람 저자에게 맡기셨다고 생각하지요. 그런데 성경을 쓴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지 않았어요. 그들은 하나님이 단어 하나, 글자 하나까지 영감하셨다고 믿었어요. 이것을 완전 영감(plenary inspiration)이라고 불러요. 성령이 본문의 단어 하나...

성경은 과도한 생각에 대해 뭐라고 말할까요?

머리가 멈추지 않아요. 밤에 자리에 누우면 생각들이 몰려와 서로에게 소리를 질러요. 대화를 다시 돌려 봐요. 재난을 미리 연습해요. 아직 존재하지 않는 문제를 풀어요. 멈추려고 애쓸수록 소음은 더 커져요. 성경에는 이것을 가리키는 단어가 있어요. 사실은 두 개예요. 헬라어 (merimnao) μεριμνάω — “여러 부분으로 나뉘다”. 열 방향으로 찢겨...

하나님은 없는 것들로 있는 것들을 폐하세요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기 전에 먼저 스스로 강해지려고 할 때가 많아요. 하나님께 쓰임받으려면 재물이나 지성이나 건강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하나님은 다른 원리로 일하세요. 세상이 없는 것이라 부르는 것을 써서 세상이 있는 것이라 부르는 것을 무너뜨리세요.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이 방식을 설명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