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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뒤에 다가오시는 예수님

제자들이 아무것도 잡지 못했을 때, 예수님은 멀리서 지시를 외치지 않으셨어요. 바닷가에 서 계셨어요. 말을 건넬 만큼 가까이요.그 말이 들릴 만큼 가까이요.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요한복음 21:4 (개역개정) 실패는 물러섬을 부르지 않았어요.만남을 만들었어요. 성경은 이 패턴을 반복해요.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시편 34:18...

애쓰는 것보다 안식이 더 잘 낫게 해요

때로는 가장 깊은 싸움이 병 자체가 아니에요.자기 마음에 지우는 압박이에요. 낫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애쓰기 시작해요:내가 충분히 고백했나?내가 바르게 믿고 있나?기도를 충분히 오래 했나? 그리고 그 애씀 속 어딘가에서 안식이 사라져요. 그런데 성경은 우리에게 필요한 유일한 수고가 안식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해요.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성경은 과도한 생각에 대해 뭐라고 말할까요?

머리가 멈추지 않아요. 밤에 자리에 누우면 생각들이 몰려와 서로에게 소리를 질러요. 대화를 다시 돌려 봐요. 재난을 미리 연습해요. 아직 존재하지 않는 문제를 풀어요. 멈추려고 애쓸수록 소음은 더 커져요. 성경에는 이것을 가리키는 단어가 있어요. 사실은 두 개예요. 헬라어 (merimnao) μεριμνάω — “여러 부분으로 나뉘다”. 열 방향으로 찢겨...

은혜는 어떻게 참된 회개를 이끌어낼까요

율법주의적인 설교는 압박과 위협에 기대요. 요구하면 순종이 나온다고 전제해요. 사람의 본성은 그 반대를 보여줘요. 외부의 규칙은 복종보다 반항을 불러올 때가 많아요. 마음의 진짜 변화는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은혜가 드러날 때 일어나요.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

하나님은 없는 것들로 있는 것들을 폐하세요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기 전에 먼저 스스로 강해지려고 할 때가 많아요. 하나님께 쓰임받으려면 재물이나 지성이나 건강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하나님은 다른 원리로 일하세요. 세상이 없는 것이라 부르는 것을 써서 세상이 있는 것이라 부르는 것을 무너뜨리세요.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이 방식을 설명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