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져도 물들지 않는 손

율법 아래서는 부정한 것에 손을 대면 내가 부정해져요.
예수님 아래서는 그분이 부정한 것에 손을 대시면 부정한 것이 깨끗해져요.
문둥병자가 엎드려 간구했어요. “주여 원하시면…”
예수님이 대답하셨어요.
그리고 아무도 손대려 하지 않던 사람에게, 그 손을 내미셨어요.
은혜는 오염이 흐르는 방향을 거꾸로 돌려놓아요.
당신의 얼룩은 그분을 더럽히지 못해요.
그분의 온전함이 당신에게 스며들어요.
가장 감추고 싶은 자리를 예수님께 숨기지 마세요. 거기가 그분이 제일 먼저 만지시는 자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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