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의 글을 찾았어요
하나님은 왜 자꾸 나 같은 사람을 부르실까요
기드온은 포도주 틀 안에 숨어 있었어요. 모세는 하나님께 다른 사람을 보내시라고 했고요. 예레미야는 자기가 너무 어리다고 했어요.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세 사람인데, 셋 다 하나같이 자기는 그 일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고 믿었어요. 자신 없음은 현대인만 앓는 병이 아니에요. SNS나 인사평가와 함께 생겨난 것도 아니고요. 아담과 하와가 처음으로 자기가 벗은...
검색어: “새로운 피조물”
10개의 글을 찾았어요
기드온은 포도주 틀 안에 숨어 있었어요. 모세는 하나님께 다른 사람을 보내시라고 했고요. 예레미야는 자기가 너무 어리다고 했어요.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세 사람인데, 셋 다 하나같이 자기는 그 일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고 믿었어요. 자신 없음은 현대인만 앓는 병이 아니에요. SNS나 인사평가와 함께 생겨난 것도 아니고요. 아담과 하와가 처음으로 자기가 벗은...
사람은 하나님 대신 사탄을 믿는 쪽을 택했어요. 그 한 번의 반역이 흠 하나 없던 세상에 늙음과 병과 죽음을 들여놓았어요. 우리는 대개 땅의 족보로 자기를 설명해요. 아버지의 욱하는 성미, 아버지의 불안, 아버지의 병력을 언젠가는 나도 물려받겠거니 하고 미리 각오하죠. 세상은 당신의 앞날의 건강과 성격을 타고난 혈통에 붙들어 매라고 요구해요. 그런데 성경은...
직함은 회의 한 번으로 바뀔 수 있어요. 관계는 대화 한 번으로 끝날 수 있고요. 소셜 미디어의 독자는 알고리즘이 한 번 바뀌면 사라져요. 내 가치가 이런 것들 위에 얹혀 있다면, 그건 계속 움직이는 바닥 위에 서 있는 거예요. 성경은 사람의 가치를 토론거리로 남겨 두지 않아요. 맨 처음, 창세기 1장에서 답하고, 십자가에서 다시 한 번 답해요. 하나님은...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 대목에서 헷갈려요. 옛 성품이 아직 살아 있다고, 죄로 물든 또 하나의 내가 안에 웅크리고 있어서 날마다 씨름해야 한다고 생각하죠. 그런데 사실은 정반대예요.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로마서 6:6 (개역한글) “지금 못 박히는 중”이라고 하지 않아요.“계속해서 다시 못 박아야 한다”고도 하지 않아요.이미...
출석은 믿음처럼 보일 수 있지만, 진실을 드러내는 건 마음뿐이에요.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태복음 7:20 (개역한글) 바울도 이렇게 덧붙여요.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로마서 8:9 (개역한글) 그리스도인의 언어를 알고, 그리스도인의 찬송을 부르고, 그리스도인의 모임에 앉아...
많은 사람이 평생을 “누군가가 되려고” 애쓰며 살아요. 복음은 당신이 이미 그 사람이라고 말해요. 구원받던 날 당신이 받은 건 숙제가 아니었어요. 새로운 정체성이었어요. 하나님은 할 일 목록을 손에 쥐어 주시며 “이제 합당한 사람이 되어 보라” 하지 않으셨어요. 당신을 그리스도 안에 두시고 “다 이루었다” 하셨어요. 문제는 많은 신자가 여전히 옛 정체성에서...
고대 채석장의 돌은 누군가 안으로 들어와 캐내어 밖으로 옮겨 줄 때까지, 짙은 어둠 속에 그냥 놓여 있었어요.베드로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일을 설명할 때 쓴 그림이 바로 이거예요. (ekklesia) ἐκκλησία — “불러냄을 받은 자들”“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베드로전서 2:9 (개역한글) 당신은 나갈 길을 찾아 헤매...
죄에 넘어지는 건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에요.하지만 하나님께로서 난 사람이 죄 안에 눌러앉아 사는 건 불가능해요. 요한은 이렇게 써요.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요한일서 3:9 (개역한글) 믿는 사람이 강해서가 아니에요.새로 받은 그 생명이, 자기 자리가 아닌 곳에 머무르기를 견디지 못해서...
당신이 겪는 싸움을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 보면, 그 시작이 당신이 아니라는 걸 알게 돼요.시작은 아담이었어요. 성경은 이렇게 말해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고린도전서 15:22 (개역한글) 아담의 실패는 아담 한 사람의 실패로 끝나지 않았어요. 그것은 우리의 실패가 되었어요.그러나 하나님은 인류를...
부모로 살다 보면 마음이 덜컥 내려앉는 순간이 있어요. 생각지도 못한 선택을 하는 아이를 지켜보게 되죠.태도가 달라져요.선택이 어긋나요.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어 가는 걸까? 제 딸에게서도 그런 시간을 겪었어요. 우리가 가르쳐 온 가치와는 전혀 닮지 않은 모습이 보이던 계절이었죠. 그럴 때 반응하고, 지적하고, 규칙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