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 진흙에서 울고, 돼지는 편안해요

출석은 믿음처럼 보일 수 있지만, 진실을 드러내는 건 마음뿐이에요.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마태복음 7:20 (개역한글)
바울도 이렇게 덧붙여요.
로마서 8:9 (개역한글)
그리스도인의 언어를 알고, 그리스도인의 찬송을 부르고, 그리스도인의 모임에 앉아 있으면서도, 정작 그리스도를 한 번도 영접한 적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베드로가 말한 그 돼지처럼요.
베드로후서 2:22 (개역한글)
왜 그럴까요?
정체성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양도 진흙에 빠질 수 있어요. 하지만 양은 울어요.
돼지는 그 진흙을 제집처럼 여겨요.
한국에 간다고 한국 사람이 되는 게 아니에요.
교회에 간다고 그리스도인이 되는 게 아니에요.
구원은 출석이 아니라 변화예요.
그리스도께서 새 마음과 새 영, 그리고 새로운 정체성을 주시는 일이에요 (에스겔 36:26–27).
참된 구원은 행동을 고치는 일이 아니라, 새로운 정체성을 얻는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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