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건 당신이 아니에요

아이가 암에 걸렸다고 해서 부모가 아이를 미워하지는 않아요. 부모가 미워하는 건 아이를 갉아먹는 그 병이에요.
하나님이 죄를 보시는 눈이 그래요.
하나님은 당신의 평안을 훔쳐 가는 것을 미워하세요.
당신의 온전함을, 당신의 앞날을 앗아 가는 것을 미워하세요.
당신을 부수는 것을 미워하세요.
당신을 사랑하시니까요.
그래서 하나님은 죄를 슬쩍 덮어 두실 수 없었어요.
의로운 재판장은 사람을 망가뜨리는 것 앞에서 눈을 감아 줄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죄를 못 본 척하는 대신에…
하나님은 그것을 친히 떠안으셨어요.
그것을 심판하셨어요.
그것을 끝내셨어요 — 당신의 몸이 아니라,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서요.
하나님의 진노는 사랑하시는 자녀에게 떨어지지 않아요. 그 자녀를 해치는 암 덩어리 위에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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