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이 개척민 무리를 향해 무섭게 번져 왔어요.
도망쳐서 이길 수 있는 속도가 아니었어요.
그때 한 사람이 외쳤어요. "땅을 태웁시다!"
그들은 자기들 뒤쪽에 일부러 불을 놓았고, 새까맣게 타 버린 그 땅 위로 올라서서 기다렸어요.

진짜 불길이 닥쳤을 때, 그 자리에는 태울 것이 남아 있지 않았어요.

그게 바로 십자가예요.

거기서 심판이 다 탔어요.
거기서 진노가 쏟아졌어요.
거기서 죄가 형벌을 받았어요.

그리고 지금 당신은 심판이 이미 지나간 자리에 서 있어요.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로마서 8:1 (개역한글)

불은 같은 땅을 두 번 태우지 못해요.

원수가 "하나님이 너를 심판하실 거야"라고 속삭일 때마다,
고개를 숙여 발밑을 보세요. 👇
당신은 이미 불이 지나간 땅 위에 서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