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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기쁘게 하려다 잃은 왕좌
사울은 사람을 두려워하다가 왕좌를 잃었어요. 다윗은 자기가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라는 것을 알았기에 왕좌를 지켰고요. 이 두 왕의 차이가 곧 사람의 인정 위에 세운 인생과 하나님의 용납 위에 세운 인생의 차이예요. 사람 비위를 맞추는 건 타고난 성격이 아니에요. 영적인 상태예요. 그리고 성경은 이 문제를 에둘러 가지 않고 정면으로 다뤄요. "사람을 기쁘게 하...
검색어: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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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은 사람을 두려워하다가 왕좌를 잃었어요. 다윗은 자기가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라는 것을 알았기에 왕좌를 지켰고요. 이 두 왕의 차이가 곧 사람의 인정 위에 세운 인생과 하나님의 용납 위에 세운 인생의 차이예요. 사람 비위를 맞추는 건 타고난 성격이 아니에요. 영적인 상태예요. 그리고 성경은 이 문제를 에둘러 가지 않고 정면으로 다뤄요. "사람을 기쁘게 하...
예수님은 바로잡는 말로 시작하지 않으셨어요.이어 주는 것으로 시작하셨어요. 부르심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시기 전에…실패를 언급하시기 전에…무엇을 하라고 이르시기 전에… 먼저 밥이 있었어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요한복음 21:12 (개역한글) 은혜는 언제나 관계부터 먹여요. 예수님은 “베드로야, 어디 해명해 보아라” 하지 않으셨어요...
고대 아테네에는 환전상이라는 직업이 있었어요. 그때 쓰던 동전은 무른 금속이어서, 사람들이 가장자리를 조금씩 깎아 내 몰래 값을 훔치곤 했어요. 그렇게 깎여 나간 동전을 단호히 거절한 환전상들을 사람들은 이렇게 불렀어요. (도키모스) δόκιμος — “시험을 거쳐 인정받은”. 손해를 보더라도 눈금을 속이지 않는 사람, 검증을 통과한 사람이라는 뜻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