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보다 큰 이야기

창조는 영광스러웠어요.
그런데 구속은 그보다 더 커요.
창조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했어요.
구속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필요했어요.
창조는 세상을 지었어요.
구속은 세상을 건졌어요.
하나님이 아담을 지으셨을 때, 거기엔 아름다움이 있었어요.
그러나 예수님이 인류를 구속하셨을 때, 거기엔 승리가 있었어요.
성경은 무엇이 먼저였는지 이렇게 말해요.
요한계시록 13:8 (개역한글)
하나님은 창조하시기 전에
이미 구속을 계획하고 계셨어요.
구속은 하나님을 당황케 한 일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하나님이 기뻐하신 일이었어요.
부서진 사람을 다시 세우시며 받으시는 영광이
완전한 세상을 지으시며 받으신 영광보다 더 커요.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세요.
도리어 그것을 구속하세요.
그것을 통해 당신의 선하심을 더 넓게 드러내세요.
은혜가 망가진 것을 다시 지을 때,
그 결과는 한 번도 상하지 않은 처음보다 더 아름다워요.
하나님은 창조주이실 뿐 아니라 구속자이시고, 구속은 언제나 그분의 마음을 더 깊이 보여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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