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병든 단 하나의 이유

바울은 깜짝 놀랄 말을 했어요.
많은 신자가 약해지고 병들고 심지어 죽기까지 한 이유를, 단 하나로 지목했어요.
고린도전서 11:30 (개역한글)
헬라어가 이 점을 분명히 보여 줘요. (디아 투토) διὰ τοῦτο — “이것 때문에”. 가리키는 것이 단 하나예요. 개역한글은 이 말을 “이러므로”라고 옮겼어요.
여러 가지 이유가 아니에요.
생활 습관에 스트레스에 나이에 유전이 뒤엉킨 결과가 아니에요.
딱 하나예요.
고린도전서 11:29 (개역한글)
그들은 잔은 알았어요. 죄를 용서하는 피라는 것을요.
그런데 떡은 몰랐어요. 그분의 몸이 찢긴 것이 그들의 몸을 온전하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을요.
이사야는 이미 오래전에 또렷하게 말해 두었어요.
이사야 53:5 (개역한글)
바로 이 지점에서 초대교회의 모습이 선명하게 갈려요.
누가는 이렇게 적었어요.
사도행전 2:46 (개역한글)
왜 날마다였을까요?
왜 집집마다였을까요?
왜 그것이 삶의 중심 주제였을까요?
떡을 떼는 일을 의식이나 상징으로 여기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그들은 계시에 응답하고 있었어요.
떡이 자기 몸에 치유와 온전함을 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병이 닥치기를 기다리지 않았어요.
질병이 자리를 잡을 틈이 생기기 훨씬 전에, 예수님이 이미 이루신 것을 받아 누렸어요.
그래서 초대교회 이야기에는 병자를 위한 끝없는 기도 줄이 보이지 않아요.
대신 유별나게 건강한 공동체가 보여요. 그들이 더 강했기 때문이 아니라, 더 분명히 알았기 때문이에요.
그들은 이따금 치유를 구하는 기도만 하지 않았어요.
그분의 몸이 찢긴 것이 자기 몸을 온전하게 하려는 것이었다는 계시 안에서 살았어요.
건강은 어쩌다 한 번 일어나는 기적의 순간이 아니었어요.
그들의 날마다의 식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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