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거짓말

사람의 아픔을 거슬러 그 처음까지 따라가 보면, 결국 한 목소리가 던지는 한 가지 질문에 가 닿아요.
창세기 3:1 (개역한글)
그것이 원수의 첫 번째 전략이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그는 죄를 짓게 하는 것으로 시작하지 않아요.
의심하게 하는 것으로 시작해요 — 하나님의 선하심을, 하나님의 넉넉하심을,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요.
성경은 이렇게 말해요.
시편 23:6 (개역한글)
‘어쩌면’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내가 잘 행하면’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좋은 날에만’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정녕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원수는 바로 그 자리에 금을 내고 싶어 해요.
‘정녕’이라는 말이 흔들리게 만들고 싶어 해요.
하나님의 친절이 수상해 보이게 만들고 싶어 해요.
당신을 가장 사랑하시는 분을 당신이 의심하게 만들고 싶어 해요.
꼭 누군가를 의심해야 한다면, 그 대상이 하나님은 아니게 해요.
뱀의 목소리를 의심해요.
하나님이 뭔가를 아끼고 주지 않으신다는 거짓말을 의심해요.
당신이 잊혀졌고, 아무도 보지 않으며, 사랑받지 못한다고 말하는 그 목소리를 의심해요.
예수님은 이 문제를 단번에 끝내셨어요.
요한복음 14:9 (개역한글)
하나님이 당신을 어떻게 여기시는지 알고 싶다면, 예수님을 보세요.
밀려난 사람을 고치시고.
더럽다고 손가락질받던 사람에게 손을 대시고.
굶주린 사람을 먹이시고.
부서진 사람을 일으키시고요.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 가림막 없이, 여과 없이, 오해할 수 없을 만큼 또렷하게요.
원수는 당신이 하나님께 의문을 품기를 원해요.
십자가는 당신이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원하고요.
거짓말은 언제나 의심에서 시작되고, 진리는 언제나 예수님에게서 시작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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