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안에 드러난 아버지

하나님이 정말 어떤 분이신지 궁금했던 적이 있다면, 성경을 펴 보세요.
요한복음 14:9 (개역한글)
짐작할 필요가 없어요.
흐릿한 그림자도 없어요.
앞뒤가 어긋나는 말도 없어요.
예수님이 문둥병자를 만지셨을 때, 그 손은 아버지의 손이었어요.
예수님이 부서진 사람을 일으키셨을 때, 그 마음은 아버지의 마음이었어요.
예수님이 눌린 자를 고치셨을 때, 그 뜻은 아버지의 뜻이었어요.
사도행전은 예수님을 이렇게 그려요.
사도행전 10:38 (개역한글)
더러가 아니에요.
자격을 갖춘 사람만도 아니에요.
영적으로 그럴듯해 보이는 사람만도 아니에요.
모든 자예요.
예수님은 낫기를 원하는 사람을 병든 채로 두고 가신 적이 없어요.
“이 고통은 내 아버지가 주신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적도 없어요.
“조금만 더 그 아픔 속에 머물러 있으라”고 하신 적도 없어요.
하나님이 병을 어떻게 여기시는지 알고 싶다면, 예수님이 고치시는 장면을 보세요.
하나님이 당신을 어떻게 여기시는지 알고 싶다면, 아픈 사람에게로 몇 번이고 다시 다가가시는 예수님을 보세요.
아버지는 당신을 가로막는 분이 아니에요.
당신을 고치시는 분이에요.
예수님은 이 사실을 도무지 오해할 수 없게 하시려고 오셨어요.
예수님을 오래 바라보면, 아버지의 마음은 더는 헷갈릴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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