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빚보다 더 갚으셨어요

갚을 길이 없는 빚을 졌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사람을 마주칠 때마다 빚진 무게가 마음을 눌러요.
그런데 누군가 대신 나서서 그 빚을 전부 갚아 줬다고 해 보세요.
그것도 넘치게 갚아서, 돈을 받을 사람이 전보다 더 부요해지도록요.
예수님이 하신 일이 바로 그래요.
당신의 장부를 청산만 하신 게 아니에요.
남고도 남도록 갚으셨어요.
로마서 4:25 (개역한글)
용서받아 겨우 영(零)이 된 게 아니에요.
의롭다 하심을 받아 넘치게 된 거예요.
구속은 죄를 지워 없앤 데서 끝나지 않았어요.
창조가 하나님께 돌려 드린 것보다 더 큰 영광과 예배와 만족을 하나님께 드렸어요.
그래서 성경은 예수님이 취하지 않은 것을 물어 주셨다고 말해요. “내가 취하지 아니한 것도 물어 주게 되었나이다”, 시편 69:4 (개역한글).
당신의 빚을 갚으시고, 당신을 대신해 하나님을 더 부요하게 하셨어요.
그러니 이제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늘의 곳간을 축낸 사람으로 나아가지 않아요.
그 구속이 하나님께 기쁨이 된 사람으로 나아가요.
당신은 마지못해 떠안으신 비용이 아니에요.
귀하게 여기시는 열매예요.
은혜는 당신의 장부를 맞추지 않아요. 넘치게 채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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