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을 이기는 자리, 말씀

소망이 없으면 몸도 마음도 무너져요. 소망을 잃은 사람은 자고 일어나도 피곤해요. 까닭 모를 무기력이 가슴에 내려앉아요. 자기가 하는 일을 봐도, 부부 사이를 봐도, 가족을 봐도 앞이 캄캄하기만 해요.
이런 마음 상태는 대개 우리가 무엇을 받아들이며 사는가의 결과예요. 부정적인 뉴스와 세상의 어두운 전망으로 머리를 가득 채우면, 마음은 가라앉을 수밖에 없어요. 해답은 하나님의 말씀을 꾸준히 만나는 거예요.
로마서 15:4 (개역한글)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 날마다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어요.
마태복음 4:4 (개역한글)
밥을 일주일에 한 번만 먹는 사람은 없어요. 몸을 지탱하려고 날마다 먹어요. 마음과 영도 마찬가지예요. 날마다 성경 앞에 서야 버틸 힘이 생겨요.
성경을 읽을 때 우리가 얻는 건 정보만이 아니에요. 안위를 받고 인내를 얻어요. 말씀은 바라보는 눈을 바꿔 줘요. 하나님이 여전히 다스리고 계시다는 것, 그분께 나를 건지실 계획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줘요. 마음이 무겁고 앞날이 불안하다면 성경을 펴세요. 시선이 달라질 때까지 읽으세요.
지난 주일의 설교로 오늘의 마음을 지탱할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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