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함에 기대지 않는 평안

예수님은 세상이 주는 평안을 건네러 오신 분이 아니에요.
당신의 평안을 주셨어요.
이사야는 그분을 평강의 왕이라 불렀어요
(이사야 9:6).
그분의 평안은 삶이 제자리를 찾을 때까지 기다리는 평안이 아니에요.
형편이 흔들린다고 같이 무너지는 평안도 아니에요.
바깥이 온통 흔들릴 때, 안에서부터 붙들어 주는 평안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에 이 말씀을 하셨어요.
모든 것이 잔잔한 순간이 아니라, 곧 닥칠 고난의 한복판에서요.
제자들이 알게 하시려고요. 평안은 괴로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
그분이 함께 계시다는 사실이라는 것을요.
당신이 애써 만들어 내지 않아도 돼요.
충분히 강하다는 걸 증명하지 않아도 돼요.
가장 참혹한 밤을 다 견디시고도 여전히 평안을 말씀하시는 분에게서, 그저 받으면 돼요.
참된 평안은 더 안전한 세상이 아니라 더 강하신 구주 안에 있어요.
이 글이 좋았다면, 매일 아침 이런 짧은 묵상 글을 메일로 받아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