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마음에 걸리기 시작했다면

은혜를 만나기 전에는 죄가 당연하게 느껴져요.
은혜를 만난 뒤에는 죄가 무겁게 느껴져요.
그 긴장은 위선이 아니에요.
변화예요.
많은 믿는 이들이 구원받기 전의 자기 모습 때문에 괴로워하는 게 아니에요.
구원받은 뒤에도 여전히 올라오는 것들 때문에 마음이 무거워요.
성경은 이 싸움을 분명하게 말해요.
이 씨름은 믿음이 무너지고 있다는 뜻이 아니에요.
생명이 시작되었다는 뜻이에요.
죽은 마음은 씨름하지 않아요.
살아 있는 마음이 씨름해요.
찔림은 정죄가 아니에요.
민감해졌다는 표시예요.
성령님은 당신을 부끄럽게 하려고 죄를 드러내시는 게 아니에요.
당신이 그분의 사람이기 때문에 드러내시는 거예요.
마음이 쓰인다면, 그건 안에 새로운 무언가가 살아 있기 때문이에요.
지금 느끼는 그 불편함은 실패가 아니라, 자라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어요.
이 글이 좋았다면, 매일 아침 이런 짧은 묵상 글을 메일로 받아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