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는 설계도가 필요해요

믿음은 하늘의 화폐라는 말을 자주 들어요. 맞는 말이에요. 그런데 무엇을 사려는지 모르면, 손에 화폐를 쥐고도 쓸 수가 없어요.
히브리서 11장 1절은 믿음이 어떻게 지어지는지를 보여 줘요.
믿음은 실상이에요. 소망은 과녁이고요. 먼저 바라기를 감행하지 않은 것을 믿음으로 붙들 수는 없어요.
건강한 몸을 그려 보지 못하면, 믿음에는 세울 설계도가 없어요. 회복된 가정을 상상하지 못하면, 믿음에는 붙들 목표가 없어요. 소망은 미래를 보여 주는 그림이고, 믿음은 그 그림을 지금 여기에 실재하게 하는 능력이에요.
많은 사람이 소망의 탱크가 텅 빈 채로 믿음만 쥐어짜내려고 해요. 이를 악물고 믿으려 하면서, 속으로는 이미 최악을 예상하고 있어요. 그렇게는 되지 않아요.
조용히 앉아서, 성령께서 마음에 좋은 미래의 그림을 그리시도록 해 드려야 해요. 끝에 무엇이 있는지를 봐야 해요. 소망이 무엇을 구할지 정하게 하고, 그 값은 믿음이 치르게 해야 해요.
믿음이 엔진이라면, 소망은 핸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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