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이 당신의 이야기를 설명할 때

세상은 당신을 오해할 수 있어도, 하늘은 오해하지 않아요.
당신의 신실함은 영원히 묻혀 있지 않아요.
바울은 이렇게 써요.
골로새서 3:4 (개역한글)
나타나다 — (파네로테테) φανερωθῆτε — “드러나다, 덮개가 벗겨지다”
하나님이 은밀한 곳에서 빚으신 것은 모두 환하게 드러나요.
아무도 보지 못한 순종도.
정직을 택했던 그 순간도.
캄캄한 가운데서 하나님을 믿었던 그 시간도요.
예수님도 이 길을 그대로 걸으셨어요.
먼저 버림받으셨고, 그다음에 면류관을 쓰셨어요 (요한계시록 14:14).
믿는 사람의 이야기도 같은 순서로 흘러가요.
오늘의 비웃음은 당신 이야기의 결말이 아니에요.
결말은 영광이에요.
하나님을 사랑해서 한 일은 하나도 잊히지 않게 하실 거예요 (히브리서 6:10).
숨은 곳에 뿌린 것이 영광 중에 드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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