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부분은 힘으로 자신을 바꾸려고 해요.
그런데 예수님은 바라봄으로 우리를 바꾸세요.

바울은 이렇게 말해요.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고린도후서 3:18 (개역한글)

변화는 노력에서 오지 않아요.
맞닿음에서 와요.

그분의 자상하심에 맞닿고,
그분의 은혜에 맞닿고,
그분의 아름다우심에 맞닿고,
그분의 온전하심에 맞닿고,
그분의 강하심에 맞닿는 거예요.

예수님이 온전하시니
우리도 온전함으로 변해 가요.
예수님이 겸손하시니
우리도 겸손으로 빚어져요.
예수님이 흔들리지 않으시니
그분을 바라보는 우리도 흔들리지 않게 돼요.

더 애쓰면 지치기만 해요.
그분을 바라보면 변화가 일어나고, 그 변화는 오래 남아요.

게다가 나를 바꾸는 책임은 내 어깨에 있지 않아요.
바울은 그 변화가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라고 말해요.

우리 몫은 바라보는 거예요.
변화시키시는 일은 성령의 몫이에요.

우리는 힘주어 만들어 낸 모습이 아니라, 바라본 그 모습을 닮아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