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신자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가까이 오시는 것처럼 기도해요.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이미 당신을 가까이 데려오셨다고 말해요.

바울은 이렇게 써요.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에베소서 2:13 (개역한글)

기도는 사다리를 오르는 일이 아니에요.
기도는 이미 서 있는 자리에서 건네는 말이에요 — 아버지의 품 안에서요.

히브리서는 이렇게 말해요.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4:16 (개역한글)

담대히 — 흥정하는 게 아니에요.
담대히 — 애원하는 게 아니에요.
담대히 — 그 자리가 원래 당신의 자리이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이 멀리 계신다고 생각하면 기도는 힘쓰는 일이 돼요.
하나님이 가까이 계신 줄 알면 기도는 관계가 돼요.

기도를 열심히 해서 지성소에 들어가는 게 아니에요.
예수님이 단번에 길을 여셨기 때문에 들어가는 거예요 (히브리서 10:19–22).

그리고 이제 그 임재가 당신 안에 살아요 — 언제나요.

기도는 이미 주어진 가까움에서 시작할 때 가장 깊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