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사랑이에요.

두려움은 사랑이 모자란 자리에서 자라요. 예수님의 삶이 그토록 흔들림 없이 능력 있었던 건, 그분이 늘 "아버지 품 속에" 요한복음 1:18 (개역한글) 계셨기 때문이에요. 그 품은 하나님의 따뜻함과 사랑을 그대로 보여 주는 그림이에요.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요한일서 4:18 (개역한글) 이 말씀은 내가 하나님을 얼마나 잘 사랑하는지를 재는 말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를 온전히 사랑하신다는 걸 알아차리라는 말이에요.

에베소서 1:6은 우리가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받아들여졌다고 말해요. 여기 쓰인 그리스어가 (charitoo) χαριτόω — “은혜를 듬뿍 입히다, 크게 은총을 베풀다”예요. 개역한글은 이 말을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로 옮겼어요. 내가 벌어서 받은 게 아니라, 값없이 부어진 은총이라는 뜻이에요. 성경을 펴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려고 애쓰기를 멈추고, 그분이 당신을 온전히 사랑하신다는 걸 알아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