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앞에 서면 드러나는 것

많은 믿는 이들이 하나님의 빛을 두려워해요. 그 빛이 자기 실패를 낱낱이 드러낼 거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성경은 그 빛이 오히려 그들 위에 덮인 그리스도의 의를 드러낸다고 말해요.
요한은 이렇게 썼어요.
요한일서 1:5 (개역한글)
맞아요, 하나님의 임재는 거룩해요.
맞아요, 그분의 빛은 완전해요.
그런데 예수님도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요한복음 15:3 (개역한글)
그러니까 하나님의 빛이 당신을 비출 때, 거기서 드러나는 건 얼룩이 아니에요. 예수님이 다 이루신 그 일이 드러나요.
대제사장은 피를 들고 지성소에 들어갔어요.
당신은 그리스도의 피로 들어갔어요 (히브리서 10:19).
하나님의 빛은 당신을 수치 앞에 세우지 않아요.
당신을 덮고 있는 그리스도의 완전하심을 환히 드러내요.
그래서 믿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마음이 편할 수 있어요.
숨지 않아도 돼요.
뒤로 물러서지 않아도 돼요.
내 것이 아닌 의를 입고 그 앞에 서 있으면 돼요 (고린도후서 5:21).
그분의 빛은 무서워할 것이 아니에요.
반갑게 맞이할 것이에요.
하나님의 빛은 당신이 해내지 못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이미 해내신 것을 보여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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