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 공급을 막을 때

하나님의 공급은 끊이지 않아요. 막힘없이 흘러내리는 기름처럼요.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베드로전서에는 이렇게 적혀 있어요.
그런데 바로 다음 절은 이렇게 이어져요.
두 구절이 나란히 놓인 이유는 분명해요.
원수는 쉼을 누리는 마음이 아니라 염려하는 마음을 노려요.
은혜는 내려놓는 자리마다 흘러요.
그리고 꽉 움켜쥔 채 내 힘으로 버텨 보려는 자리에는 흐르지 못해요.
염려는 책임감처럼 느껴지지만, 정작 내가 간절히 바라는 그 도움을 가로막아요.
염려는 결국 내 속을 들여다보는 일이고, 내려놓음은 예수님께 자리를 내어 드리는 일이에요.
하나님께 내어 드린 자리가, 하나님이 회복하시는 자리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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