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회복에는 덤이 있어요

하나님의 손안에서 실패는 결코 끝이 아니에요 —
오히려 기름진 땅이에요.
레위기 6장의 속건제는, 죄로 잃게 한 것을 온전한 값에 오분 일을 더해서 갚으라고 했어요.
하나님이 죄를 가볍게 여기게 하려고 이 법을 두신 게 아니에요.
사람의 연약함 앞에서 당신이 어떻게 반응하시는지 보여 주시려고 두신 거예요.
겨우 본전만 되돌리는 방식이 아니라,
넘치도록 채우시는 방식으로요.
그래서 바울은 이렇게 말할 수 있었어요:
로마서 5:20 (개역한글)
넘어질 때 원수는 당신이 손해를 각오하길 바라요.
하나님은 당신이 회복을 기대하길 바라세요.
있던 자리로 되돌아가는 회복이 아니라,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자리까지 가는 회복이에요.
평안을 잃었다면 더 깊은 평안을 기대하세요.
세월을 잃었다면 하나님의 속도를 기대하세요.
기회를 잃었다면 있는 줄도 몰랐던 문이 열리기를 기대하세요.
은혜는 잃은 것을 그저 돌려주는 데서 멈추지 않아요 —
한 단계 더 높여 주세요.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모든 주저앉음이 더 큰 회복을 위한 발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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